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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4,200원인지 납득 안 간다는 스벅 신상 디저트

조회수 2020. 10. 9. 11:5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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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황소희 에디터

-차 없어도 먹을 수 있지롱-


스벅에서 신메뉴 등장!

하지만 이번에는 좀 달라요~

드라이브 스루 매장인 DT점에서만 판매하는 신상!

차 안에서 먹을 수 있게 나온 간편한 디저트예요.
차가 없어도 캔디는 먹습니다..ㅎ

-밀당 초코 타르트(4,200원)

-밀당 에그 타르트(4,200원)


총 2종류로 나왔으니 취향대로 골라 잡아요~

아 그리고 요 메뉴 이름이 왜 밀당 타르트냐!

밑부분을 쓱 하고 밀어서 먹기 때문이쥬~

바로 타르트 등장★

에그 타르트의 생명, 잘 구워졌느냐!
잘 익지 않으면 비린내가 나기도 하죠ㅠ
근데 이건 첫인상부터가 노릇노릇~
겉면부터 알아본 에그타르트...
속에 계란 크림 꽉 들어찼다~
비린맛은 없고 달달한 커스터드 크림st!

바로 초코 이어갑니다.

먹는데 흐름 끊기는 건 안되니까.

반 가르자마자 꾸덕한 초코 등장★

빵과 초코의 비율이 1:9 같아요ㅋㅋㅋㅋ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기분ss 쏘 굿~!
여기서 한 가지 뽀인트!
안에 든 초코가 '초코소스' 느낌이 아니라 브라우니st인 것이쥬!

집을 때마다 후두둑 떨어지긴 하지만...
촉촉함과 달달함은 인정!

-캔디 결론-


이거 왜 DT점에서만 팔아요!?

집 앞 스벅에도 팔았더라면..

당 충전용으로 매일 사 먹었을 듯ㅎ


특히 에그 타르트 크림..잊지 못해★

크림이 너무 맛있으니까 페스츄리 정도는 이해해줍시다~!

밀당 따위 없이 자주 보고 싶은 이 '밀당 타르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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