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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9천원도 안한다, 편의점 퀄리티 뛰어넘은 장어구이

캔디=강화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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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만난 초복맞이 장어구이-


유독 덥고 습한 거 같은 2020년.
캔디는 초복을 맞아 편의점으로 갑니다.

왜냐구요?! CU에서 통장어를 선보였다고 해요.
편의점표 장어구이라니! 
과연 기대에 부응할까요?

양념 바다 장어구이가 85g에 8,900원!

이 녀석 찾아 다니느라 동네방네 CU 돌아다녔어요.
찾다가 더위 먹는 느낌적인 느낌.

구성품은 국산 붕장어, 백초 생강, 나무젓가락.

조리는  전자레인지 40초만 돌려주면 끝-
참고로 한번 초벌구이 되었답니다.
이왕 먹는거 따끈따끈한 장어로 go~

★따뜻한 장어를 get 했다★

참! 반으로 접혀 있을 땐 즈은혀 몰랐는데요.
꼬리 부분까지 쫙 펴니 무려 30cm!

장어를 먹기 좋게 잘라봤어요!

장어의 두께를 재보니 약 1.5cm.
오동통한 장어를 생각했다면 Sorry.
길이에 힘을 줬나 봐요.

그럼 봐주겠쒀~

캔디는 쪽파도 송송 올려줬어요.


꽉 찬 장어살이 입에서 부드럽게 녹아요.

비릿한 잡내 역시 1도 없었다는!


물론 갓 잡아올린 싱싱함은 기대 NO.

먹다 보니 뼈가 꽤 씹히더라고요.

먹을 때 조심해서 먹기. 약속★

CU 바다장어구이의 포인트!
단연 소스일텐데요.
간장 베이스 소스의 달콤함이 혀를 감싸네요.

하지만 소스의 풍미가 강한 탓일까요?

문득 떠오르는 조합이 있더라고요.

★바로 장어 덮밥입니다★
흰 쌀밥 위에 장어구이를 수북이 얹었어요.

장어구이 자체가 맛은 좋지만
소스의 단짠이 굉장히 강하더라고요.
그.래.서 '밥도둑'으로 승화시켜봄~

장어 꼬리도 잊으면 안되죠!
같이 들어있는 생강과 한 입 했어요.
장어의 꼬리는 살짝 질기더라고요.
캔디...장어 꼬리는 PASS하겠어요! (^^)

CU표 장어구이는 무조건 덮밥으로 먹는 것을 추천.
먹으면 먹을수록 중독각★

밥 위에 올라가는 장어가 하나, 둘...
계속 올라가는 거 있죠?

맥주와 장어의 조합도 좋았어요.
장어의 달콤 짭짤함을 맥주가 정화시켜주더라고요.
시원하고 톡 쏘니 이곳이 천국...!

8,900원짜리 편의점표 장어구이.
착한 가격 때문에 훅- 당기지만!
딱 가격만큼의 구성과 맛이라는 점.

물론 한번쯤 먹어볼만 하지만

재구매 의사는 솔직히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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