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하자마자 '엄마는 외계인' 눌러버렸다는 배라 신상
조회수 2020. 7. 1. 14:42 수정
캔디=김지윤 에디터
-올 것이 왔다. 펭수의 이달의 맛 데뷔전-
패션, 뷰티 등 핫한 곳이면 어디든 나타난다는 그 분.
바로 EBS가 낳은 대스타, 펭수인데요.
★이번에는 배스킨라빈스에 떴어요★
펭수의 배라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지난달 ‘내 친구 펭수’ 케이크로 얼굴 도장을 찍더니!
7월 신상 아이스크림으로 찾아온 것~ (Yeah)
신이나 신이나♪
동글동글 아슈크림이 예쁘게 만들어지는 중!
짠! 이달의 맛은 '펭수 아슈크림'이에요.
펭수와 만난 슈크림이라는 뜻!
캔디는 3,200원에 레귤러 사이즈로 get했어요~
요번 신상은 유난히 다채로운 맛이 뿜뿜♥
커스터드향 아이스크림+밀크초콜릿 아이스크림이 기본.
여기에 슈크림리본과 다이제볼이 콕! 콕!
아이스크림만 한 웅큼 먹어봤는데요.
우유맛이 꽤 강한 편이네요.
초코맛은 세지 않아요. 순하게 넘어간답니다★
캔디의 기대를 한몸에 받은 요것.
바로 다이제볼인데요.
우리가 아는 그 다이제 과자 맞아요!
한입에 즐길 수 있는 동그란 초코볼이죠.
크기는 가장 긴 지름이 약지손가락 한 마디 정도~
꽤 통통한 초코볼이라 절로 미소가...(ㅎㅎ)
확실히 다이제볼을 올리니깐 달콤 한 단계 UP!
여기에 바삭바삭 식감이 더해지니 먹는 재미까지~
1스푼 1다이제볼이었으면...★
펭수 아슈크림의 주인공은 따로 있죠?
바로 이름에도 들어간 '슈.크.림'.
펭수 입술 색깔을 똑닮았죠? (ㅎㅎ)
생각보다 슈크림 리본이 매우 넉넉하다는!
리얼 슈크림의 진~한 달콤함이 인상적이에요.
다이제볼 <<<< 슈크림의 단 맛이 더 입에 맴돌아요.
-캔디의 결론-
달달한 아이스크림하면 단연 초코가 먼저 떠오르죠?
BUT 펭수 아슈크림은 슈크림이 다한 쏘.스.윗♥
캔디 입맛엔 ★★★★★ 별 다섯개 줄래요.
펭수 덕분에 색다른 당충전 완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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