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0개만 팔아서 줄 안서면 못먹는 수제새우버거

조회수 2020. 3. 18. 1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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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 맛집으로 이미 너무나도 유명한
'다운타우너'

그 중에서도 오픈하자마자 가야 먹을 수 있다는
메뉴가 있어서 캔디 출동!

캔디가 찾은 곳은 송리단길에 있는 다운타우너예요.

송리단길... 역시 맛집 메카 답다...!


매장 운영 시간은

AM 11:30~PM 09:30

주문 마감 PM 08:30

참고하세요!

오픈 전부터 기다린 캔디는 1등으로 입장~


포장주문 고객은 대기없이 바로 입장 및 주문이

가능하다고 해요!

웨이팅 발생시 대기시간은 평균 15분 정도.

캔디가 주문한 버거는 쉬림프버거!

하루 20개 한정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늦게 오면

품절 되기 쉬워요ㅠㅠ

(잠실점, 안국점 판매)


가격은 9,300원.

보통 수제버거는 먹기가 힘든 단점이 있는데

다운타우너에서는 트레이+종이포장이 돼 있어서

먹기가 편했어요!

제일 눈에 띄는 건 역시 패티!

먹기도 전인데 이미 맛있어...ㅠㅠ

겉은 바삭하게~ 안은 촉촉하게

새우로 꽉 차 있는 모습 보이시나요!?


그동안 캔디가 먹었던 새우버거는

새우버거가 아닌 걸로... 이게 진짜 새우버거죠!!

탱글탱글 귀엽고 맛있어...

먹을 때마다 새우 씹는 맛까지~

따로따로 얹어져 있지 않고 버무려진

채소+소스 궁합도 좋았습니다!

새우패티만 먹어봤는데 세상 맛있...

오리지널 프라이즈까지 완전 별미~
후추 맛이 강해서 맛있었어요. 소금 간도 적당!

<캔디의 한 줄 평>
새우버거하면 앞으로 다운타우너가 제일 먼저 생각 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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