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아니면 이런 조합 절대 못본다는 반반 신상

조회수 2020. 3. 15.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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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한 캔디... 치킨을 주문했어요!


늘 먹던 치킨 말고~

오늘은 대박 신상 치킨을 먹을 거예요.

소중한 치킨이 배달되었습니다.

치킨 냄새(라고 쓰고 향기라고 읽죠)는

언제 맡아도 황홀...^^

치킨 개봉!!
이게 무슨 치킨일까요~?

바로 교촌의 허니순살, 레드순살이에요!


따로따로 아니고 반반으로 출시되었다길래

오늘 캔디의 메뉴로 당첨!


교촌레허반반순살 가격은 21,000원.

허니로 먹을지, 레드로 먹을지 고민하던

교촌인들은 이제 고민 그만~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레허반반순살이 나왔으니까요!

순살의 매력
1. 먹기 편하다.
2. 한 입에 들어간다.
3. 치킨이라 원래 맛있다.

단 치킨을 먹었으면 이제 매운 치킨~

둘의 만남은 적극 찬성입니다!

번갈아가면서 먹으면 질리지도 않구요.

자꾸 들어가요... 내 뱃속으로...

왜 맛있는지 파헤쳐보자!

부드러운 살의 비결은
100% 국내산 정육, 안심을 사용한 순살이기 때문이었어요.

부들부들~
양념이 발린 튀김도  딱딱하지 않아서 캔디 취향!
(바삭바삭 식감과는 반대!!)

앞으로 순살은 무조건 레허반반만 먹는 걸로!

(바삭한 치킨이 땡길 땐 고민해볼게요...^^)


<캔디의 한 줄 평>

맛있다. 하지만 21,000원에 적은 양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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