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치킨버거 1등 먹으려고 이 갈고 나온것 같은 신상

조회수 2020. 3. 10. 14:58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미국을 뒤흔든 바로 그 버거!
그 버거를 우리나라에서도 먹을 수 있대요.

그 버거는 무엇일까요?

바로 KFC에서 출시한 '켄터키치킨버거'인데요.


"미국을 뒤흔든 바로 그 버거"라는 광고 문구를 

확인하고 매장 안으로 들어가봤습니다.

캔디는 켄터키치킨버거박스를 주문했습니다!

이왕 먹는 거 푸짐하게~

구성은 켄터키치킨버거와 치킨 한 조각,

에그타르트, 감자튀김, 콜라.


가격은 8,600원이었습니다.

단품은 4,900원, 세트는 6,800원.


단품 가격은 좀 비싼 것 같아요.

포장지에서부터 느껴지는 미국 느낌~

빨강+파랑의 조화가 시선을 끌어요.

포장지를 벗기면 두꺼운 치킨패티가!

빵과 치킨밖에 안 보이는 건 왜죠...?


사진 비주얼이랑은 달라서 당황...ㅠㅠ

전체적으로 퍼진 느낌?

크기는 손바닥보다 살짝 컸습니다.

구성은 정말 단순!


브리오슈에 통다리살 치킨필렛을 끼우고

시크릿소스와 피클로 마무리...!

속재료가 허술한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요.


오리지널 치킨 버거가 무엇인지 느낄 수 있는 메뉴인만큼

브리오슈에 통다리살 치킨필렛의 조합은 정말 맛있었어요.

+소스가 맛을 끌어올리는 느낌!


치킨 비주얼이 광고와 다르다는 점과

빵이 너무 납작해 뭉개졌던 점은 아쉬웠습니다.

디스패치가 만드는 라이프 스타일
Let's Play with canⓓ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