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바게트 출시했을 뿐인데 화제 모은 어느 빵집

조회수 2020. 2. 18. 1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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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에 또 새로운 빵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빵순이 캔디...!!! 놓칠 수 없쥬!

점심 전에 달려갔습니다.

딱 4개 남아있었어요.


오늘의 리뷰는 명란 바사삭

(이름도 귀엽고 난리ㅋ)


가격은 1개에 2,800원.


열량은 275kcal.

미니 바게트 모양인데요.


한뼘 정도 크기입니다.

바게트를 썰어보려했지만 꽤 질기고 딱딱합니다.

바게트가 윤기나죠?


알가보니 빵 겉에도 명란소스를 발라서 굽는다고 하네요.

(개.봉.박.두)

어디선가 명란젓 냄새가 나는 것 같음...!

바게트 안에는 명란 마요네즈가 발라져 있습니다.


점바점 케바케지만.. 


캔디는 명란 마요네즈 양이 아쉬웠습니다ㅠㅠ

맛은요? 단짠짠. 


고소하고 짭짤한 명란의 맛이 느껴집니다.


뒤에 와사비 비슷한 맛도 조금 나고요.

입맛에 따라 약간 비릴 수도 있어요ㅠㅠ

그래도 명란 좋아하는 분들은 만족하실 거라 믿어요.


오늘도 뚜레쥬르 빵 털러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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