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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라면계 뒤집어놓으셨던 마장면이 후속으로 내놓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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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마장면이 컵으로 출시됐습니다.


지난 11월 마장면에 눈 뜬 자들은 주목해주세요.

캔디가 이 소식을 듣고 CU 편의점에 부리나케 달려갔는데요.

컵마장면은 1개에 1,500원에 판매중입니다.

컵라면 용기에 담겨진 마장면.. 낯설긴 한데요.

일단 계속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내용물은 심플합니다. 

면발+건더기(건양배추)+액상스프(땅콩소스)

원조 마장면은 전자레인지에 데우는 게 다였는데 컵마장면은 뜨거운 물을 붓습니다.


시중에서 파는 컵라면과 똑같이 조리하면 되는데요.

원조는 하얀 생면인데, 컵마장면은 누리끼리 밀가루(소맥분)입니다.


면발은 라면볶이, 짜파게티보다 두꺼웠는데요.


자, 이제 뚜껑을 닫고 4분간 기다립니다.

구멍을 뚫어 물을 따라버린 후 액상스프를 넣고 잘 비벼먹으면 되는데요.


이때 물은 거의 다 버리는 걸 추천합니다. 


꾸덕꾸덕하게 먹는 게 맛있더라구요.

이제 땅콩소스를 뿌려줄 차례!


컵마장면 땅콩소스는 훨씬 묽고 색이 진합니다.

★쉐킷쉐킷★

금방 완성됐는데요. 

그맛은 어땠냐구요? 

일단 면이 뜨거워서 적응이 안됐습니다.

마장면은 시원하게 먹는 게 맛있는 것 같네요.


달달한 맛보다 고소한 맛이 더 느껴집니다.


원조에 비해 땅콩 버터잼맛이 입에서 나다가 금세 사라집니다.

끝까지 먹기에는 너무 물리네요..

컵마장면에는 아삭하고 향긋한 오이 대신 건양배추가 들어갔습니다.


씹는 맛은 있지만 여느 컵라면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예상을 벗어나진 않았지만, 기대를 너무 했는지 약간 아쉬웠네요.


단무지 곁들어 먹으면 더 맛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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