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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 상인들도 사먹는다는 6천원 돌솥밥백반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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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이 가기 전에 광장시장 먹부림 어떠세요?


점심은 여기서 해결하세요.

캔디가 요즘 SNS에서 핫한 백반집을 다녀왔습니다.


광장시장 상인들의 백반집으로도 유명한데요.

1호선 종로5가역 8번출구에서 내렸습니다.


걸어서 약 7분 정도.. 

식당이 골목 안에 꼭꼭 숨어 찾기 힘들었는데요. 

지도 어플을 켜고 '승우네식당'을 검색해 가는 걸 추천합니다.

입구부터 맛집의 스멜이 마구 느껴지는데요.


테이블은 약 5~6개정도. 식당은 협소합니다.

아침 9시에 찾아가니 한산했는데요. 


점심시간(12시~2시)엔 사람들이 몰려 미어터진다고.

지난 11월 우연히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도 소개되며 더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캔디는 방송에 나온 우거지 뚝배기 백반을 주문했는데요.

오...! 할머니가 차려주신 밥상 같네요.


돌솥밥에 뚝배기 우거지까지 나오는데, 가격도 착합니다. 

1인에 6,000원.

5가지 반찬은 매일매일 바뀐다고 하네요.


오늘의 반찬은 콩나물, 파래무침, 도라지무침, 계란말이, 배추김치.


참, 돌솥밥이라 나오는데 시간이 조금 오래걸렸습니다. 약 20분 정도 기다렸네요.


아무렴 어때요. 비주얼 좀 보세요. 고슬고슬하게 막 지어진 밥.. 윤기가 좌르르 흘렀습니다.


한숟갈 떠서 먹어보니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밥알이 살아있는 게 특징인데요.


정말 밥만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여기에 우거지 한 젓가락 올려 먹으면 게임 끝.

우거지가 어찌나 부드럽게 씹히던지 꿀맛입니다.


된장과 멸치 국물맛이 함께 느껴지는데요. 

맛있게 짭짤합니다. 

모든 음식에서 조미료 맛이 느껴지지 않아 집밥을 먹은 것 같았네요.


소소한 백반 정식이지만 한국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나 할까요.


뜨거운 물 주전자도 함께 제공되는데요.

돌솥 안의 밥을 덜어내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구수한 누룽지도 맛볼 수 있습니다.


이모님 피셜, 순두부, 청국장, 된장찌개도 맛있다고 하네요.

2명이서 배부르게 먹어도 12,000원. 


영업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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