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파이 통째로 뿌셔 넣은듯한 배스킨라빈스 12월 신메뉴

조회수 2019. 12. 2. 17:3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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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추워지는 날씨에도 아이스크림은 참 맛있죠?

배스킨라빈스에서 오레오, 죠리퐁에 이어서 또...


오리온 ‘초코파이 情(정)’과 손잡고 12월 이달의 맛 ‘아이스 초코파이 情(정)’을 출시했습니다.

캔디는 31가지맛 아니고 100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배스킨라빈스 브라운 청담점을 찾았는데요.

여기선 싱글(콘/컵)이 4,500원.

※ 일반 매장에선 싱글레귤러를 3,200원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지금 한사토이 인형들로 가득 꾸며져 있다는데...

동물 친구들과 함께하는 카페 나들이랄까요?

인형도 구매 가능.

구경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아이스크림을 주문했습니다.

배스킨라빈스 브라운 청담점에선 일반콘 아닌

버터 와플콘에 시원한 아이스크림 한 스쿱을 얹어주는데요.


초코파이와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콘을 픽한 후..

아이스 초코파이 情을 만났습니다.

달콤한 초콜릿, 부드러운 바닐라가 믹스돼 있었는데요.


언뜻 보면 그냥 바닐라와 초코를 섞어둔 것 같습니다(ㅠㅠ)

하지만.. 모든 음식은... 자세히 보아야 예쁘고.. 맛있습니다.

도심뷰를 만끽하며 인증샷을 남겨보았는데요.

맛은요? 아이스크림 안에 바삭한 초콜릿칩은 물론

마시멜로까지 씹혔습니다.

바닐라와 초코맛이 동시에 느껴졌는데요. 

초코파이 조각은 6번 정도 씹혔습니다.

한줄평 : 예상했던 맛, 녹으면 초코파이 통째로 뿌셔 만든 쉐이크 같음, 조금 텁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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