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 내고 '닭볶음탕+칼국수+볶음밥' 무제한으로 먹고옴

조회수 2019. 7. 12. 12:19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오늘(12일)은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입니다. 

몸보신으로 닭볶음탕 어떠세요?

삼계탕 말고 푸짐하게 닭볶음탕 

먹고 싶은 사람들은 주목하세요.

오늘의 캔디플은 바로 1만원 내고 

닭볶음탕, 칼국수, 볶음밥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식당 '착한가게 닭도리탕'입니다.

병점역에서 도보 2분 거리. 

이곳은 이미 맛집 프로그램에도 여러번 소개됐는데요.

canⓓ(캔디) 역시 설레는 마음을 안고 방문했습니다.


1만원에 닭볶음탕, 칼국수, 볶음밥을 먹을 수 있다니.. 

(이 가격 실화 맞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닭볶음탕 세트 메뉴를 주문했는데요.

반찬이 세팅되고 닭볶음탕이 먼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닭고기는 100% 국내산. 부드러운 닭다리 살~

닭볶음탕 국물에더 적셔 먹어야죠. 

매콤하고 얼큰한 양념이 일품이었습니다.


그렇게 canⓓ(캔디)는 잠시 먹방을 잠시 찍었는데요.

이후 짭조름한 국물이 배어든 

닭볶음탕에 칼국수를 투하해했습니다.

육수와 함께 나온 칼국수 사리, 

매콤한 양념 국물에 끓여 먹자.. 


그야말로 엄지척이 저절로!

마지막으로 배부르게 볶음밥까지 먹을 수 있었습니다.

진짜 배 터질(?) 때까지 즐길 수 있었는데요.

canⓓ(캔디) 리필해서 더 먹으려고 했는데 

너무 배불러서 실패했다는 후문.


엄청난 대식가들이 도전해볼 차례인데요. 


침샘 자극하는 canⓓ(캔디) 먹방이 궁금하시다구요?

아래 영상에서 계속해서 만나보세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