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에서 8천원 이상 구매하고 '피크닉매트' 득템한 썰

조회수 2019. 6. 24. 17:3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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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이 반갑기만 한데요.

이런 날씨에 썸남·썸녀랑 야외 데이트 즐기는 건 어떠세요?


오늘의 캔디픽은 바로 '할리스 피크닉매트'입니다.


캔디는 주말에 남사친을 만나 할리스커피로 향했습니다.


상큼하게 과일주스를 먹을 예정이었죠. 

옆에 에그마요 샌드위치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복상태)


잠시뒤 나온 수박키위스무디와 

피치딸기크러쉬, 에그마요 샌드위치.


비주얼도 너무 예쁜데요. 

에그 마요 샌드위치도 완전 알차죠?

무려 계란이 2개나 들어갔다고 합니다.


피크닉매트도 함께 따라왔으니..

이제 돗자리를 펼칠 장소를 물색했습니다. 

도착한 이곳은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일월 저수지.


본격적으로 피크닉을 만끽하기로 ^^ 

피크닉 매트를 먼저 폈죠.

해당 매트의 손잡이는 찍찍이로 제작됐습니다.


돌돌 말아서 보관하기도, 휴대하기도 편할 듯 하네요. 

피크닉 매트 앞면과 뒷면은 이.정.도 ~ 아주 나이스 ~ 

비둘기도 귀여운데요. 방수도 된답니다.

3~4인이 앉아서 쉬기에도 적당한 사이즈라고.


그렇게 할리스 신상 메뉴들을 테이크 아웃해서 

돗자리 위에서 먹었답니다.

밖에 공기 쐬면서 먹으니까 더 맛있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에그 마요 샌드위치는 든든했고, 신상 음료들은 달달하고 시원한 맛을 자랑했습니다.

수박, 키위, 복숭아, 딸기 좋아하는 

분들은 할리스 음료를기억하세요.



돗자리 필요하신 분들도 서두르세요~ 

조기 소진 될 수 있습니다.


눈도 입도 즐거웠던 그 현장, 영상으로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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