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봄기운 뿜뿜 이디야 신상 밀크티+쉐이크 2종 후기

조회수 2019. 4. 23. 19:25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점점 더워지는 날씨, 시원한 음료 한 잔이 떠오르는 날들인데요.

오늘의 리뷰는 '이디야'의 '버블 크림 밀크티''버블 베리 쉐이크'입니다.

요즘 프렌차이즈 카페에서 우후죽순 출시 중인 게 있습니다. 바로 버블티인데요.


이디야에서도 버블티가 출시됐습니다. 버블 크림, 버블 베리 맛으로 밀크티와 쉐이크 총 네 가지입니다.

밀크티는 4,300원, 쉐이크는 5,300원입니다.


버블 베리와 버블 크림 모두 동일한 가격!

잠시 후 버블크림 밀크티와 버블베리 쉐이크가 나왔습니다.


투명한 유리잔에 담겨 연한 베이지, 핑크빛 음료에 새까만 타피오카펄이 잘 보였는데요.

밀크티에는 각얼음이, 쉐이크는 얼음과 함께 갈아 사각사각한 간얼음이 가득했습니다.

버블크림밀크티는 가장 아래에 타피오카펄이 깔려 있고, 그 위에 각얼음이 쌓여 있었습니다.

많이 달지 않은 기본 밀크티에 타피오카펄이 들어갔는데요.


얼음이 많은 듯했습니다. 가볍게 먹기 좋은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버블베리쉐이크는 딸기맛이 나는 밀크쉐이크에 타피오카펄이 들어간 음료였습니다.

타피오카펄이 밑에 깔려 있던 밀크티와 달리 중간 중간 펄이 콕콕 박혀 있는게 특징이었습니다.


기본 밀크티보다 더 달고 상큼했습니다.

한줄평 : 밀크티+타피오카펄은 옳다. 쉐이크로 먹어도 GOOD. 한 잔 다 마시면 배가 부르다. 저렴한 이디야 치고는 조금 값이 나가는 편..?

디스패치가 만드는 라이프 스타일
Let's Play with canⓓ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