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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원 파스타면 5가지, 한 번에 요리해봤다!

조회수 2019. 3. 3. 13: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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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1000원짜리 파스타를 아시나요?

롯데마트의 온리프라이스 제품 얘긴데요. 


온리프라이스 제품들은 파스타 소스도 면도 모두 천 원에 판매 중입니다. 

소스종류는 총 4가지, 파스타면은 종류가 5가지를 판매 중인데요. 


자취생들도 다양한 파스타들을 먹으며 이태리감성을 낼 수 있는 희소식이죠.


그런데 종류가 많은 건 좋은데, 

막상 구입하려면

어떤 걸 고를지 고민이 될 수밖에 없으실 텐데요.


푸질리, 링귀니?...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파스타면을 보고
궁금증이 생겨버린 캔디는 
온리프라이스 파스타면을 전부 사와서 요리해봤습니다!

캔디가 사온 5가지의 파스타.

왼쪽부터 푸실리, 스파게티, 펜네, 링귀니, 마카로니입니다.

파스타면에만 차이를 두기 위해서

소스는 로제소스 한 가지만 사용했어요.

이 재료들로 파스타를 동시에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모두 동일한 레시피를 적용했어요.

적당한 사이즈의 냄비에 물을 끓인 다음

면을 전부 넣어서 삶습니다.

모두 같은 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서

한 냄비에 넣고 동시에 삶았어요.

삶을 때 소금을 반 스푼 정도 추가해주면

적당하게 간이 배어듭니다.

면발이 다 익고나면 불을 끄고

물을 빼줍니다.

그 다음, 달군 팬에다 스파게티 소스를 넣고

달달 볶아주면 되는데요.

먹음직스러운 색상으로 

면에 소스가 잘 버무러졌다면 완성입니다!

그렇게 시작된 시식,


온리프라이스 파스타면 다섯 가지는 어떻게 달랐을까요?

각각의 파스타들은 다른 모양만큼

제각기 다른 장단점이 있었는데요.


캔디는 이쯤에서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장단점이 있는 파스타면을 한 번에 먹는다면 어떨까?'

하는 궁금증.

이른바 '로제 온리프라이스 올인원 파스타'라고

명명하고 

이를 시식해봤습니다.


맛이 어땠을까요?


잡곡밥처럼 개성있는 식감들이 입 안에 들어와

씹는 재미가 있었어요.

성분상의 이질감도 전혀 없어서

맛이 변하거나 없어지지 않았고요.

'로제 온리프라이스 올인원 파스타'가 마음에 들었던 캔디,


앞으로는 가끔 이렇게 같이 먹는 것도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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