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에 압도당한 설빙 신상 '인절미빵빙수' 먹어본 후기

조회수 2019. 2. 2. 10: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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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뚫고

설빙에서 선보인 신메뉴 2가지...!

단짠콘치즈설빙은
이미
CLEAR
캔디.
이제 남은
'인절미빵설빙'
부시러 ㄱㄱ

인절미빵설빙이 1천원 더 비싸군요.

가격은 10,900원.


소스는 팥/치즈 중에

고를 수 있는데요... 캔디는 팥을 pick!

팥을 따끈하게 데워주신다고...(호기심)

어마어마한 빙수와

팥, 연유가 등장!

거대합니다.

궁금해서 빵을 먼저 살펴봤는데요.

먹어보니 아이스크림+팥


빵만 단독으로 먹어도 꼬숩고

말랑하니 맛있더라구요.

함께 나온 팥은 정말

따끈했습니다. 단독으로 먹어보니...


예상보다 달지 않고

담백한 맛이네요.

따끈한 팥은 빙수에 부어 드셔도 되고

저처럼 따로 즐기셔도 됩니다.


퐁듀처럼 빵을 찍어 먹어

보기도 하고요...★

맛은...?! 설빙의 시그니처

인절미 빙수와 흡사해요.


하지만 기분탓일까 빵과 먹으니

더 업그레이드 된 듯한 느낌!

콩고물과 팥이...

도저히 안 어울릴 수 없겠죠?

<이 제품은 직접 구매해 솔직하게 리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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