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대란으로 난리난 '스타벅스 그릭 요거트 JAR' 먹어봄
조회수 2019. 1. 23. 14:38 수정
도자기를 샀더니.. 그릭 요거트를 받았어요.
스타벅스 신상 요거트가
굉장히 '핫'하다는 소식을 들은 캔디!
구매하려는데...
날마다 아침 일찍 확인해봐도
항.상.품.절.
꺄! 운 좋은 날에
GET 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5,300원
긴 이름처럼 도자기 JAR 안에
요거트가 들어 있습니다.
무게감이 꽤 있네요.
국내산 유기농원유를 사용했다네요.
이제 두구두구...
뚜껑을 열어보겠습니다.
우유 방울(?) 모양
뚜껑을 살포시 벗겨줍니다.
안에 포장까지 제거해주면
올가닉 그릭 플레인 요거트가 뿅!
세상 하얗습니다...☆
부드러울거라는 예상과 다르게
뻑뻑+꾸덕~해서 당황;;
그래서 맛은요?
흐름성 없이 단단한 치즈를
먹는 느낌이었는데요. 순수한 요거트향이
진~하게 났지만...
맛은 정말 플레인... 無맛
(요거트향은 났음)
그릭 요거트를 플레인으로
먹기 힘드시다면(!)
꿀, 견과류, 과일 등과 함께 드셔보세요
도자기 용기는...
컵, 보관함, 연필꽂이로도
무궁무진하게 활용해 보세요.
수제 향초를 담아
만들면 딱일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직접 구매해 솔직하게 리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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