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비행기표 끊고 싶어지는 실시간 스위스

조회수 2018. 8. 19. 10: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스위스는 설원의 나라입니다. 

겨울의 스위스는 기가 막힌데요.

 그런데 스위스의 여름도 아름답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에디터 S는 스위스의 실시간 사진을 입수했습니다. 

당장이라도 날아가고 싶은 

스위스의 풍경을 공개합니다.

사진 속의 지역은 ‘그린델발트’입니다.

융프라우에 올라갈 수 있는 중간 지점에

위치한 곳인데요.

동화같은 풍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눈이 쌓여있는 높은 산과 푸르른 초목이

놀라운 광경을 선사합니다.

인터라켄 정상에는 절경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난간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끝없이 펼쳐진 인터라켄 호수와 높은 산들이 

만들어낸 배경이 

판타지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그린델발트에서 피르스트로 올라가는 곤돌라에서 

보는 풍경 또한 놀랍습니다.


트리 모양을 닮은 나무들과 아기자기한 집들이

풍경을 꾸미고 있죠.

피르스트에서 걸어 내려가는 노부부의 모습도

그림같습니다.

유명한 관광지 융프라우 또한 빼놓을 수 없죠. 

하얀 설산 주위로 많은 관광객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스위스의 노을은 한폭의 풍경화입니다. 

따뜻한 주황빛이 마을을 감싸는 느낌을 주는데요.


지금 당장 항공권을 끊고 싶게 만드는 풍경입니다.

디스패치가 만드는 라이프 스타일
Let's Play with canⓓ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