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코드

전국의 힙한 빵집을 찾아다니는 빵지순례! 오늘은 빵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빵돌이, 빵순이를 위한 베스트 스팟 5곳을 소개한다.

제2의 성심당이라 불리는 한스브레드의 대표메뉴는 크루아상 식빵. 세계 최초의 108겹 식빵으로 크기부터 남다르다.

ㆍ메뉴　크로와상식빵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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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움쿠헨의 달인이 운영하는 구본. '나이테빵'으로 불리는 바움쿠헨은 마치 나무의 나이테를 새긴 것처럼 보이는 빵이다. 계속 씹다 보면 고소하면서 연한 단맛을 느낄 수 있다.

ㆍ메뉴　바움쿠헨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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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처럼 빵덕후를 위한 브레드덕! 이 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바로 깜빠뉴. 프랑스의 식사 빵인 깜빠뉴는 구수한 곡향과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ㆍ메뉴　깜빠뉴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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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버터 달인의 빵집. 앙버터는 빵 사이에 팥 앙금과 큼지막한 버터 조각을 넣어 만드는 심플한 조합이지만, 담백하고 은근한 단맛이 매력적이다.

ㆍ메뉴　앙버터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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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의 크루아상은 크루아상의 맛을 좌우하는 버터를 듬뿍 넣고 저온에서 숙성시켜 겹겹이 쌓인 층이 많아 제대로 된 맛을 낸다.

ㆍ메뉴　 크루아상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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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맛집정보는 빅데이터 맛집검색 어플 다이닝코드를 참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