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은주, 머슬퀸으로 변신시킨 식단!

조회수 2018. 10. 26. 2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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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스타그램

이제 배우보다 선수라는 호칭이 더 익숙하다는 '최은주' 씨! 한동안 활동이 뜸~했었죠.


영화가 무산되면서 체육관 관장님이 대회 출전을 권유해, 몸을 만들게 되었다고 해요.


그러다, 머슬 대회에서 통합 그랑프리를 달성하는 큰 성과까지 얻어, 그녀의 근사한 근육질 몸매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는데요.


그녀는 올해 초 자신의 SNS에 운동 전후의 모습을 공개하며, 운동시작 5개월만에 이룬 성과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답니다.


이와 함께 그녀의 식단에도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생각대로, 대회 나가는 몸 만드는 건 보통 일이 아니더라구요. 거의 오렌지, 고구마, 달걀흰자만 먹었다고 해요.

출처: 다이어트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는 몇 달동안 일반식은 아예 끊고, 비위가 약한 탓에 닭가슴살은 거의 못 먹었고, 한끼 식단의 예로 계란 흰자 4개에 고구마 2개, 그리고, 오렌지 반쪽을 먹었다고 구체적으로 이야기 했어요.

출처: 인스타그램

대회를 준비할 때까지 몇 개월 동안은 최대한 탄수화물은 줄이고, 근육생성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피트니스 선수들 보면 달걀 흰자를 줄기차게 먹나봐요.


그러다, 대회 일주일 전부터 한끼에 계란흰자 5개만으로 세끼 식사를 했다네요. 그리고, 하루에 2리터 이상 먹던 물도 대회 준비를 위해 점점 줄였다고 해요. 


진짜, 물도 마음대로 못 먹다니 머슬챔피언 되기 정말 힘든 것 같네요.


그녀는 사람들이 대회 끝나고 어떤 걸 먹고 싶냐는 질문에 계란 흰자 빼고 다라고 이야기해, 계란만 먹었던 게 얼마나 힘들었을지가 눈에 보이더라구요. 


이런 철저한 식이조절과 함께 매일 고강도 트레이닝의 운동도 빼놓지 않고 했구요.


어떤 것이든 피땀 흘리는 노력없이는 얻기 힘든 것 같아요.


그녀는 원래 연기 외에 다른 일은 생각해 본적도 없었는데, 피트니스 선수로 도전해 좋은 성적을 얻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고 있는 것에 굉장히 기뻐했답니다.


앞으로도 그녀의 자기관리와 멋진 행보에 박수와 응원을 보내봅니다!

출처: 인스타그램

여러분도, 그녀처럼 다이어트나 몸매관리를 위해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이뤄가보세요. 


뿌듯함은 물론, 동기부여도 되고 다이어트 목표에도 한발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거예요.


우리도 심기일전해서 기필코, 내년에는 멋진 몸매 뽐내보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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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이어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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