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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해군, 최신 항모 제럴드R. 포드함 무장이동형 헬리베이터 설치

국방홍보원 작성일자2019.02.11. | 21,336 읽음

美해군, ‘최신 항모’ 제럴드 R. 포드함 
무장이동용 엘리베이터 설치 

승조원들이 미 해군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함에 설치된 첨단 무장이동용 엘리베이터(AWE)의 안전절차를 점검하고 있다

출처 : 출처=navaltoday.com

미 해군의 최신 항공모함인 제럴드 R. 포드함이 무장이동용 엘리베이터를 달았다. 포드함은 2017년 7월 취역 당시 엘리베이터를 갖추지 않은 채 운용을 시작했지만 최근 첫 첨단 무장이동용 엘리베이터(AWE)를 설치했다.


상단 1번 AWE는 HII사 산하 뉴포트 뉴스 조선소에서 엔지니어들의 시험 및 인증 과정을 거친 뒤 지난해 12월 항모에 인도됐다. 포드함은 현재 이 조선소에서 시험운항 뒤 ‘인도 후 수리(PSA)’ 단계를 거치고 있다.


미 해군은 포드함에 AWE를 설치한 것은 후속 항모에 있어 주요한 이정표를 수립한 것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포드함은 첫 엘리베이터를 설치했지만 앞으로 10기의 엘리베이터를 더 설치해야 한다. 미 해군은 오는 7월로 예정된 포드함의 PSA 완료에 앞서 현재 진행 중인 AWE의 설치 및 시험 활동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포드함은 첫 번째 포드급으로, 40년 만에 새롭게 설계한 항모다. 무장 이동을 위해 케이블을 사용하는 니미츠급 항모의 엘리베이터와 달리 포드급 엘리베이터는 전자기식, 선형 동기식 모터를 갖췄기 때문에 용량이 더욱 크며 더욱 더 신속하게 무장을 운반할 수 있다.


또 새로운 설계를 통해 분당 150피트의 속도로 무장 2만4000파운드를 움직일 수 있다. 니미츠급이 분당 100피트의 속도로 무기 1만500파운드를 움직이는 것과 비교된다.


포드함 무장담당 장교인 채보니 알렉산더 소령은 “AWE를 통해 우리는 더 많은 함재기에 더 빠르게 무장을 적재할 수 있고, 그 결과 전체적인 출격률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포드함의 새로운 함정 설계는 전반적인 무장 이동 및 조립 활동을 간소화해 효율성을 훨씬 더 높였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포드함은 상단 엘리베이터 3기를 설치해 주갑판과 비행갑판 간 무장 이동을, 하단 엘리베이터 7기를 통해 주갑판과 함의 아래층 간 무장 이동을 할 수 있다. 이는 궁극적으로 무기고로부터 항공기까지 이동하는 거리를 75% 줄일 수 있다는 것이 미 해군의 설명이다.

자료제공 : 기품원(글로벌디펜스뉴스)

기사 : 국방일보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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