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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신형 대목적 잠수함구조함 개발 올해 착수 예정

국방홍보원·국방기술품질원 공동기획 - 세계무기동향
국방홍보원 작성일자2019.02.11. | 2,884  view


이탈리아, 신형 다목적 잠수함구조함

올해 중반까지 착수 예정


이탈리아가 운용 중인 구조함 안테오함

source : 출처=janes.ihs.com

이탈리아 국방부 산하 해군병기국이 신형 다목적 잠수함구조함 획득사업을 올해 중반까지 착수할 예정이다.

이탈리아는 지난해부터 4억2400만 유로(4억8170만 달러)의 예산을 책정, 특수·잠수작전용 잠수함구조함(SDO-SuRS)을 진행하고 있다. 신형 구조함은 2022년쯤 인도될 예정이다.


이탈리아는 이 구조함을 건조해 노후한 안테오 구조함을 대체할 계획이다. 이 구조함은 모듈식으로 설계돼 이탈리아 특수부대 및 잠수함사령부의 특수부대작전과 잠수작전 지원 외에 다른 잠수함 구조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 구조함은 만재 배수량 약 8500톤, 전장 120m, 함폭 20m다. 또 2개의 선회식 추진 포드와 2개의 함수추진기를 사용하는 통합완전전기추진(IFEP) 체계가 탑재돼 최대 15노트의 속도를 발휘할 수 있다.


신형 다목적 잠수함구조함미 해군 및 NATO 잠수함구조체계, 통합 포화잠수체계(수용인원 12명), 탐색·구조용 수중장비(운용 심도 3000m인 자율무인잠수정 1대 및 원격제어 무인잠수정 2대 포함), 대기압잠수체계(운용 심도 300m), 맥캔 구조 체임버, 고압 시뮬레이터를 탑재할 수 있다. 


또 대형 특수부대 및 지휘통제 시설과 원정작전용 설비 외에 수중작전 전용 의무시설도 설치된다. 이외에도 레오나르도 헬리콥터사의 AW101 헬기 등과 같은 중형 헬기를 위한 항공시설과 수중 및 특수작전용 장비를 구비한 함미 구역도 갖출 예정이다. 60여 개 선실에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신형 플랫폼에는 내부 광대역 무선통신능력을 갖춘 포괄적인 지휘·통제·통신·컴퓨터·정보(C4I) 장비도 도입된다. 

자료제공 : 기품원(글로벌디펜스뉴스)

기사 : 국방일보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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