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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신형 스텔스 전투정 은밀히 설계

국방홍보원·국방기술 품질원 공동기획 - 세계무기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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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가 특공대의 원활한 작전을 위한 신형 고속 전투정을 시험하고 있다. 특히 이 전투정은 스테스 기능은 물로 무장도 갖춰 다목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싱가포르 신형 스텔스 전투정 상상도

출처janes.ihs.com

싱가포르군이 스텔스 기능을 갖춘 신형 고속 전투정을 은밀히 시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제인스사에 따르면 이 전투정은 특공대 침투·탈출 및 특수작전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것으로 추정된다.


제인스사는 밝은 회색의 2단 활주 및 단일 선체의 전투정이 포착된 영상을 확보했다. 고속에서의 효율성과 안정성에 최적화되도록 설계된 것으로 보이는 이 전투정은 길이와 폭이 약 18m와 4m다. 승조원실 높이는 낮지만, 전체가 막혀 있다. 좌현과 우현에 싱가포르 해군기가 그려져 있고 후부 작업용 갑판은 개방형으로 만들어졌다.


아직 이름이 없는 이 전투정은 레이더 반사면적(RCS) 감소를 위한 설계 특징도 몇 가지 갖췄다. 여기에는 직각과 곡선 등 기하학 구조의 약점을 최소화하는 다면형 상부구조 및 선체 상부 표면, 노출된 임무 장비를 위한 저피탐 위장막이 포함된다. 곡면형 선체는 반사되는 무선주파수 에너지를 줄이려는 것으로 보인다.


앞쪽 갑판에는 레오나르도사의 히트롤 G 원격조종무장장치와 FN에르스탈사의 12.7㎜ M2HB QCB 기관총이 무장돼 있다.


싱가포르 해군 인디펜던스급 연안임무함(LMV)과 스텔스 공격정인 특수해양정(SMC)에도 탑재되는 이 무장체계는 주간 카메라와 냉각식 적외선 영상장치, 레이저 거리측정기를 갖추고 있다. 수상 및 공중 표적과 교전 가능하며 내부에 400발의 탄을 탑재할 수 있다.


신형 전투정의 항법·통신장치는 후르노사의 항력 저감형 FAR-3000 X-밴드 차트 레이더로 구성됐다. 또 선실 위 마스트에는 전방감시 전자광학·적외선 추적장치가 있으며 승조원실 바로 뒤 갑판 공간 위 별도 마스트에는 위성통신체계가 탑재됐다. 승조원실과 후부 갑판 위 여러 곳에는 안테나들이 배열됐다.


이 전투정은 뒤쪽 갑판에 고속단정을 탑재한 상태로 영상에 포착됐다. 고속단정은 싱가포르군 특공대와 특전사에서 널리 사용하는 조디악밀프로사의 푸투라 코만도 제품군으로 보인다. 후부 갑판은 진수 및 회수가 쉽도록 뒤로 갈수록 아래로 내려가는 형태다.


미국 특수작전사령부(USSOCOM)의 중형전투정(CCM), 영국 해군 특수임무대(SBS)의 스텔스 고속공격정 등도 비슷한 특징을 갖췄지만, 이 전투정의 후부 갑판은 다른 임무 요건에 맞춰 재구성할 수 있다.


싱가포르 해군 역시 특수부대용 고속단정인 CCM을 운용 중이다. USSOCOM의 자체 CCM과는 달리 조디악밀프로사에서 제작해 공급하는 이 고속단정은 길이 11.5m에 폭은 3.25m이며 400마력 엔진 2개에서 동력을 공급받는다. 이 고속단정은 싱가포르 해군의 해군잠수부대(NDU)에 배속돼 있으며 최대 15명 수송이 가능하지만, 좌석을 제거해 탑재용량을 늘릴 수도 있다. 

기사 : 국방일보 맹수열 기자

자료제공 : 기품원(글로벌디펜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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