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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저공비행 공중표적 타격 가능한 대전차미사일 생산라인 공개

국방홍보원 작성일자2019.01.07. | 1,351 읽음

이란 투판(Toofan) 반자동 가시선유도 대전차미사일체계 생산라인

출처 : armyrecognition.com

이란 국방부가 투판(Toofan) 반자동 가시선유도 대전차미사일체계 생산라인을 공개했다. 투판은 튜브발사식·광학추적·유선유도 미사일 체계를 복제한 레이저 유도체계로 저공비행 공중표적을 타격할 수 있다.


투판은 미국제 BGM-71 TOW를 역설계한 것이다. BGM-71A TOW를 면허 없이 복제한 투판1은 1988년에 양산을 시작했다. BGM-71C ITOW를 변형한 투판2는 2000년 공개됐다. 투판은 레이저 유도, 열압력 탄두, 관통력이 증가된 탠덤식 탄두 형상 등을 포함해 적어도 11개 형상으로 생산되고 있다는 것 외에는 대부분의 사항이 베일에 쌓여 있다. 투판은 이란 항공우주산업기구(AIO)와 IEI사가 공동으로 제작했다.


투판은 보통 지상기반 삼각대를 이용해 운용한다. 하지만 전투차량 및 헬기에도 설치할 수 있다. BGM-71 TOW 미사일처럼 크기가 크고, 견고하며, 강력하고, 신뢰성 있는 투판은 소규모 팀이 전차, 장갑차, 건물, 기타 표적을 공격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이란 군의 주력 대전차유도미사일로 운용되고 있으며 다양한 변종으로 대량 조달되고 있다.


투판은 이라크, 시리아 정부와 중동 지역의 많은 비국가 조직에도 수출됐으며 이란-이라크 전쟁, 2006년 레바논 전쟁 그리고 이라크, 시리아, 예멘 내전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이란은 2014년 헬기 발사 미사일용으로 제작한 투판/TOW 시뮬레이터를 전시했다. 2016년 12월 실시한 군사연습에서는 해상표적을 향해 이 미사일을 발사했다. 지난해에는 투판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열상 조준경도 과시했다. 투판은 보라흐(Boragh) 병력수송장갑차(APC), 전지형 차량(ATV), 사피르(Safir) 지프에도 설치할 수 있다.

기사 : 국방일보 맹수열 기자

자료제공 : 기품원(글로벌디펜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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