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중국·파키스탄, 윙룽-II UAV 공동 생산 예정

중국-파키스탄,

윙룽-Ⅱ UAV 공동 생산 예정

인도와 경쟁 중인 파키스탄은 중국과 함께 최신 무인항공기(UAV)를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UAV는 미국의 첨단 UAV와 비슷한 외관을 갖고 있지만, 성능은 약간 떨어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경쟁국인 인도가 보유한 UAV보다 우월한 성능을 갖고 있어 상대적 우위에 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윙룽-II UAV의 시험비행 모습

source : Janes.ihs.com

파키스탄 공군 곡예비행팀 셰드릴과 중국 환구시보는 최근 파키스탄항공산업(PAC)과 중국 청두항공공사(CAC)가 타격 및 정찰 무인항공기 ‘윙룽’을 48대 공동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한 상용위성이 윙룽-I로 보이는 항공기 한 대가 파키스탄 공군 알람 기지의 한 주기장 앞에 서 있는 영상을 포착했다. 이 영상을 통해 이미 윙룽-I UAV를 운용하고 있을 가능성을 추정할 수 있다.


2세대인 윙룽-Ⅱ는 2016년 중국 주하이 에어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됐고, 지난해 2월 초도비행을 수행했다. 윙룽-Ⅱ는 미국 GA-ASI사의 MQ-9 리퍼 UAV와 상당히 닮았다. 특히 저익 단엽기 형태의 가느다란 동체와 커다란 V자 꼬리날개를 가진 미부, 동체 하단의 배지느러미 등이 유사하다. 윙룽-Ⅱ는 리퍼처럼 각 날개 하부에 외부 탑재를 위한 장착대가 3개 갖춰져 있다. 최근 공식 발표된 제원에서 윙룽-Ⅱ는 전체 길이 11m, 날개 길이 20.5m, 높이는 4.1m로 표시돼 있다. 이는 리퍼의 제원(전체 길이 10.97m, 날개 길이 20.12m, 높이 3.81m)과 매우 유사하다.


그러나 거의 동일한 외관 및 크기와 달리 윙룽-Ⅱ는 리퍼에 비해 최고속도와 운용고도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성능을 보인다. 윙룽-Ⅱ의 최고속도는 370㎞/h이며 운용고도는 3만 피트로, 리퍼의 최고시속 444㎞/h, 운용고도 5만 피트에 비해 낮다.

자료제공 : 기품원(글로벌디펜스뉴스)

국방일보 맹수열 기자


스웨덴, 폭파용 로봇 시제품 공개
美육군, 차세대 공중·미사일방어 레이더 개발 추진

해시태그

Recommended Tags

#떡볶이

    Top Views 3

      You May Lik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