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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가 자신의 곡에
자신의 흔적을 남겨놓으려고
도입부에 넣는 특별한 사운드
시그니처 사운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박진영이 작곡한 노래 도입부에
무조건 나오는 그거
"JYP~!"
노래 도입부에 들리쥬?
아무튼 국내 프로듀서들의
시그니처 사운드가 요즘
주목받고 있다고 하는데!
어떤 프로듀서들이 자신의 노래에
흔적을 어떻게 남겼을까?
머글들은 모르는
프로듀서 시그니처 사운드 모아봄!
그루비룸
Groovy Everywhere
노래 좀 좋다 하면
도입부에 나오는 그 목소리!
그레이
Gray~
국민 힙합곡이었던 Day Day
처음 시작할 때 들리던 그
시그니처 사운드의 주인은
'그레이'
잠깐, 그레이 시그니처 목소리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완전 유명한 그 사람임
지코
지아코~
힙합 스쿨 지코 선생님이
말하는 시그니처 네임 정하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프라임보이
프라임~보이~뮤직~
산이와 매드클라운 노래에
주로 등장하던
그 시그니처 사운드
차 차 말론
I Need a chacha beat boy~
박재범 노래 도입부에
등장하던 여자 목소리는
차 차 말론의 시그니처 사운드!
한국에서만
시그니처 사운드를 사용할까?
아니!
해외 프로듀서들의
시그니처 사운드가 궁금하다면?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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