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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프로듀스 48' 방송에서
한일 연습생들의 그룹 배틀 평가
1차 경연 무대와 중간 점검
현장이 공개됐는데~
(대형 맞추고 준비 중인 1조)
(유심히 지켜보는 배쌤)
뜨든뜬~♬
(익숙한 전주가 흘러나옴)
(파워센터의 회심의 윙크 ㅇ_<)
(feat. 진실의 입꼬리)
(평가가 긴장되는 센터)
배쌤 曰
"센터 잘 뽑았다."
'너무너무너무' 중간 점검에서
특급 윙크와 과즙미 팡팡 터지는
상큼한 표정으로
배윤정 쌤의 피식+칭찬을 받은
1조 센터 '장원영'!
▼ '한아름송이' SNS 게시물 中 ▼
장원영은
프로듀스 48의 최연소 연습생으로,
앳된 얼굴과 나이에 비해
큰 키로(168cm) 인해
'자이언트 베이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음!
4회가 방송되고 나서야
두각을 나타낸 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지난 1~3주 차 연습생 투표 순위
모두 4위 안을 유지 중이라고...
ㄷㄷ...
파워센터
장원영이 속한
1조 믹스주스의
'너무너무너무' 무대,
안보고
넘어갈 수 없단 말임!
▼
(도입부 연습생&관객 반응=내 반응)
그.리.고!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장원영에 대해 몰랐던 사실'이라는
제목의 글이 사진과 함께 게재돼
화제가 됐었는데...
↓
↓
↓
글 내용 :
'장원영, 김성주 아들 민국이랑 동갑이래'
(2004년생)
헐?
둘이 동갑???
분명
민국이도 많이 컸겠지만
'아빠 어디가'에 나오던
앳된 민국이만 생각나고...
갑자기 느껴진 빠른 세월에
뼈를 맞아버린 1人...
이제 중2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무대 장악력과 퍼포먼스가
이미 N년 차 프로 아이돌 같은
연습생 '장원영'!
'장원영'을
포함한
프듀 연생들의
근황 및 비하인드 사진이
공식 SNS에 차례차례
공개되고 있다고 하니,
이참에(?)
짤줍짤줍 하러
가보는 건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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