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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마셔봤니? '지역별 막걸리'

비 오는 날에 딱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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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오는 장마 시즌에

생각나는 거 뭐다?

바로 기름에

바싹하게 구운

자고로 전은

막걸리와 먹어야 하거늘

근데 지역마다 전과 먹는

막걸리의 종류가 다르다고?

꺄오

비 오는 날 마시면

딱 좋은 지역별 막걸리 모아봄!


전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막걸리


단맛, 신맛, 쓴맛이 고루 있는

그 막걸리!

헬로우

난 국내산 막걸리 먹을래!


장수 막걸리에 알아 두면 유용한

국내산, 수입산 백미 구분법

있다고 하는데?


민속주 1호 부산 금정산성 막걸리!


500년 전통의 산성 누룩과

금정산의 암반수를 이용해

제조했다고 함!


공주의 특산품 밤으로 만든

밤 막걸리는

걸쭉하고 달달하고 고소한

밤 맛이 어울려있는 막걸리라고 함!


강원 평창의 봉평 메밀

650m 청정지역 지하

암반수로 만든 메밀 막걸리!


일반 막걸리보다 열량이 낮음!


막걸리와 멜론이 만났다?


달콤하면서 산미가 적고

청량한 맛이 강하다고 함!


스파클링 와인이 생각나는 막걸리!


제주도의 막걸리는 거칠고

씁쓸한 맛이 난다고 함!


막걸리 특유의 텁텁한 맛이 없고

깔끔하고 달지 않아 인기가 많다고...

우쭐!

제주도는 이 외에도

대표 막걸리가

많다고 하는데

어떤 막걸리가 있는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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