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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의 옷은 선수단 전체가 착용하는 '단복'과 하위 개념인 '종목별 유니폼'으로 구분되는데요~!
경기 단체별 후원 업체가 다르기 때문에 경기 종목별 유니폼은 디자인과 업체 로고도 제각각입니다.
(김동우, 서정화)
평창 올림픽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브랜드는 국가대표 단복을 후원하는 '노스페이스'입니다.
아웃도어 업체 중 처음으로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국가대표 단복을 후원한 노스페이스는 2020년까지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 자격을 유지하기 때문인데요.
노스페이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스포츠 의류 부문 공식 파트너이기 때문에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144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개·폐막식용 단복, 시상복, 일상복, 운동화, 가방 등 22가지 품목으로 이뤄진 노스페이스 제품을 받았으며, 이 중 시상복은 시상대 위에서 메달을 받을 때 꼭 입어야 하는 옷입니다.
#곽윤기
트레이닝복
#이승훈
팀 코리아 패딩
#쇼트트랙 여자 계주팀
팀 코리아 자켓
(이유빈, 김아랑, 김예진, 최민정, 심석희)
(이유빈, 김아랑, 김예진, 최민정, 심석희)
#이상화
팀 코리아 자켓
#윤성빈
팀 코리아 롱패딩
#차민규
팀 코리아 롱패딩
뽀너스!
25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될
폐회식 무대에서
멋진 공연을 보여줄
바로
컬링 유니폼!
컬링 유니폼!
컬링 유니폼!
휠라는 2012년부터 대한컬링경기연맹과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하고 대표팀을 후원하고 있으며,
어린이 컬링 교실을 개최하는 등 컬링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해요!
#피케 티셔츠
#집업
#다운 베스트
#팬츠
휠라는 컬링의 특성을 고려한 팬츠의 로고 디자인으로도 컬링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스톤을 던지는 순간 무릎을 굽히는 자세에 착안해 무릎에 로고를 넣어 주목도를 높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