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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좋은 음식 vs 나쁜 음식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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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의 대사과정에 관여하는 장기로,

매우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음


술한잔
무엇보다(?)
간은 장에서 흡수된 알코올을
분해하는 유일한 장기이기 때문에

간 건강의 중요성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랄 정도!
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알아보고,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해
검색해봄!

간에
좋은 음식 vs 나쁜 음식


간에 좋은 음식을 먹기에 앞서

개인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다른 질환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


무엇보다 개인의 특성에 따른

균형 잡힌 식단이 기본이 돼야 함


출처@DarkoStojanovic

# 간에 좋은 음식


일반인이나 만성간염 환자는 고단백, 고열량, 고 비타민 식사를 하는 것이 원칙이고, 간 경화 환자들은 간 전문의와 식이 상담을 하는 것이 좋음

  • 단백질 보충은 간세포 재생을 돕는다.
  • 생선, 콩, 두부, 기름기를 제거한 살코기, 달걀, 우유가 좋고, 가능하면 식물성 단백질이 좋다.
  • 하지만, 간 경화가 있는 경우 간성혼수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단백질 섭취를 줄여야 한다.

  • 모든 음식물은 간에서 대사돼 우리 몸에서 필요한 에너지로 전환된다.
  • 간이 나쁘면 에너지를 충분히 만들어 내지 못하거나, 간에서 다 써버려 쉽게 피곤해진다.
  • 이때는 단순 당이나 지방이 아닌 현미, 잡곡, 통밀, 율무, 팥, 수수, 보리 등의 곡류가 좋다.
  • 단, 비만이나 고지혈증 환자는 고열량 음식으로 인한 지방간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함유된 녹황색 채소인 부추, 미나리, 쑥갓, 브로콜리, 시금치 등과
  • 담색 채소인 양배추, 마늘, 콩나물, 영지버섯, 표고버섯, 미역, 파래, 김 등과
  • 오렌지, 귤, 블루베리 등은 간 내 각종 대사를 촉진하고, 간세포를 재생하며 항산화 작용을 통해 간암까지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간에 나쁜 음식

  • 직접적인 간 손상을 유발하고, 이차로 지방간염을 일으켜 간 경화, 간암에 이르게 한다.
  • 알코올성 간 경화 환자들은 예후가 매우 나빠 4년 이내에 60% 이상 사망한다.
  • 국민건강지침이 정한 '덜 위험한 음주량'은 하루에 막걸리 2홉(360㎖), 소주 2잔(100㎖), 맥주 3컵(600㏄), 포도주 2잔(240㏄), 양주 2잔(60㏄)으로, 이보다 더 마시면 '과음'에 해당하며, 지방간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 오래된 쌀, 보리, 수수 등의 곡류와 견과류에 핀 곰팡이도 조심해야 할 유해물질이다.
  • 씻거나 가열해도 아플라톡신과 같은 곰팡이독소는 잔류해 간암을 유발한다.
  • 비위생적이거나 익히지 않은 음식은 A형간염 바이러스나 비브리오 등이 전염될 수 있다.


  • 당분이 많이 함유된 인스턴트 음식, 기름진 육류나 가공 음식을 많이 먹으면 지방간이 생긴다.
  • 술을 입에 대지도 않았는데 건강검진을 받으면 지방간이 있다고 판정받는 사람들이 있는데 '비알코올성 지방간' 때문이다.

출처@Pexels

신체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는 법!


내 간이 건강하면 좋겠지만,


혹시 모르니

간이 안 좋을 때 나타나는 증상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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