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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마무리되고,
또 새해가 시작되면서
많은 시상식이 있었음!
시상식 하면 빠질 수 없는 수상 소감은
매번 화제를 몰고 다니는데,
그 중에서도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화자 되는
수상 소감을 모아보았음!

송중기 & 송혜교
52회 백상예술대상
제 옆에 있는 파트너 송혜교 씨께 감사합니다 - 송중기
강모연을 있게 해준 송중기 씨께 감사합니다 - 송혜교
황정민
26회 청룡영화상
솔직히 저는 항상 사람들한테 그래요. 일개 배우 나부랭이라고. 왜냐면 60명 정도 되는 스태프들이 밥상을 차려 놔요. 그럼 저는 그저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거든요? 근데 스포트라이트는 저만 받아요. 그게 너무 죄송해요.
김유빈
2013 KBS 연기대상
이 트로피 돈으로 셀 수 없는 거잖아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으로 셀 수 없는 거래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소지섭
2012 SBS 연기대상
감사합니다.
문근영
2008 SBS 연기대상
너무 행복한 시간인데 오늘 밤까지만 기억하고 내일부터는 더 새로운 마음으로 연기하는 배우 되겠습니다
시상식 전설로 남겨진 더 많은
레전드 수상소감이 궁금하다면?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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