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 본문
진짜 잘 생긴 사람을 보면
뭔가....
사람같지 않은
조각 같은 이질감이 있음
대표적으로
배우 '박보검'을 봤을 때
좀 그런 느낌이 있는데,
연예인이 아닌
피트니스 선수에게서
이런 느낌을 받았음!
세상에나....
세포 하나하나까지
잘생기기 있나요....
나대는 심장을
부여잡은 채
확인해 본 결과
이분은 바로
피트니스 선수 '구현호'님!
참....
바람직하고
멋진 모습 아닙니까?
얼마 전,
중국 상해에서 열린
VK 패션쇼에서
당당하게 메인을 꿰차면서
멋진 모습을 뽐내기도 한
'구현호'님은
이렇게 또 패션센스가
남달라서 넘나 은혜로움
(기럭지 때문인가...)
이렇게 캐주얼한
사복패션도 10점 만점에
10점 아니겠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예비 장모님께서
직접 끓여주신 죽을
이렇게 귀엽게 인증하기 있냐고
크으....
이건 뭐
그냥 종합선물세트 아닙니까?
(feat. 줄리엔 강)
이 남자의 슈트핏....
온 세상에 알려서
널리 이롭게 하고 싶을
따름입니다.
원래는 왜소한 몸이었지만,
열심히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해
모두가 부러워하는
몸을 얻게 된 구현호 선수!!
진짜 멋집니다 ㅜ..ㅜ ♡
그런데 혹시,
여자 보디빌더
'지연우'님을
아시는 분!?
과거 170cm의 키에 48kg의
마른 몸의 소유자였지만,
3년간 공황장애를 앓으면서
체력이 약해지자
우연히 운동을 시작했다고 하는데,
운동으로 인해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딛고
지금의 '지연우' 선수가 됐다고 함!
▼ 그녀에 대해 더 궁금하다면?! ▼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