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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스케줄마다 어머니 모시고 가는 한 남자

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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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이~♥


김종국!



학창시절 '김도끼'라는

별명을 가졌던

김종국은


말썽을 많이 부려

부모님의 학교 방문이

잦았다고 함



그런 김종국이

콘서트, 팬미팅 등 해외 스케줄마다

어머니를 모시고 나가 여행을 할 정도로


효자가 된 사연이 있었는데...



김종국 曰


"터보 4집 활동을 앞두고 있는데

어머니가 유방암 진단을 받으셨다.


당시 가수 활동으로 힘든 시기라,

어머니가 이를 알리지 않으셨다.

수술 후에나 알았다."



"그때 내가 나중에 효도를 하고 싶어도

어머니가 안 기다려 주신다는 걸 알았다.


이후로 항상 해외 스케줄에 동행하며

좋은 곳에 함께 가고자 한다."

매우 감동
올~
짱 멋있음!

그리고

김종국은 어머니와 여행을 다니는데

잘 모실 수 있을 정도로 영어를 해야겠다고

생각해 공부를 시작,


현재 유창한 영어 실력을 보유하고 있음



여기서 끝이 아님!


평소 방송이 없을 때도

어머니 & 가족들과 함께하며

시간을 보낸다고 함



거기에다


모든 수입은 어머니가 관리하며,

용돈을 받아 쓴다는

김종국!


동네 엄마들 중에

자기 엄마가 1등 부자일 거라고

ㅋㅋㅋㅋㅋ



그의 미담은

아직 끝나지 않았음!


모금, 기부 등 선행에도 동참하는

꾹이~♥


김종국의 SNS에서

어머니 & 가족들과 함께한 사진

볼 수 있다고 하니



꾹이 인스타!!!

구경하러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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