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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다!
8월 10일 개봉한
<애나벨 : 인형의 주인>
예고편을 토대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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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딸을 잃은 부부가
다시 딸을 보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그런데 정말로 딸이 나타나고...
그 딸이 인형 속에 들어가겠다고 한다
그리고 그 정체가 딸이 아니란 걸
눈치챈 부부는 인형을 방에 가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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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속죄의 뜻으로 아이들을 받았지만
사실 그것은 인형이 원하던 것이었다고 한다
집으로 들어온 소녀들,
특히 다리를 다친 소녀를 괴롭히는
애나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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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말은?
실화 기반 영화 컨저링의 프리퀄로
이 역시 실화라고 하던데...
이것이 바로 애나벨의 실제 모습!
의외로 귀여운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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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해서
컨저링, 애나벨을 비롯해
실화를 기반으로 한 공포영화가
더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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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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