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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도록 아름다운 '알비노'

편견은 버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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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해안에서

핑크색 돌고래가 발견!


엄마로 보이는 돌고래와 함께 

수영을 하는 모습이 넘나 귀여운 것 ㅠㅠ

헤롱헤롱

넘나 이쁜 색을 가진 이 돌고래는 
알고 보면 일종의 질병인 '알비노' 돌고래

"선천성 색소결핍증"이라고도 불리는
알비노는 유전적인 결함으로 눈이나 피부, 
털 등에서 멜라닌 색소가 
합성되지 않는 질병이라고 하는데,

보통 알비노가 가장 많이 발현되는 

동물로는 토끼이 있고,


흰 토끼가 빨간 눈인 것은

알비노의 영향 크다고 함!


이러한 알비노

사람에게서도 종종 발견 되는데 


국민 대부분이 흑인인

아프리카의 일부 국가에서는

알비노의 신체 일부를 가지고 있으면


부와 명예를 준다고 여겨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기도 하고


유령이나 저주를 받았다고 여겨

알비노를 낳은 여성과 아이를 

버리는 일도 종종 벌어진다고 함...

이러한 사회적 문제 때문에 

사진작가 '율리아 테이츠'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기 위한 노력으로 


알비노 환자들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작품을 선보였는데!


정말 너무 아름다워서 

보는 내내 눈을 뗄 수가 없음 



※ 너무 아름다워서 매혹될 수 있음 주의 


앞으로 알비노 환자들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 나갔으면 좋겠다.

이들은 다른 누구보다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아주길 바란다.

-사진작가 율리아 테이츠

그리고!!

알비노를 앓고 있음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며 사랑을 받는
모델들이 있다고 하는데 

▼▼▼▼함께 확인 GO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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