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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하게 되는 그 고민!
나는 무슨 톤일까?
웜톤과 쿨톤,
좀 더 자세히 나누자면
봄, 여름, 가을, 겨울에 해당하는
웜톤과 쿨톤이 있다고 하는데...
(설명 들어도 모르겠는 1인)
이런 퍼스널 컬러를 파괴하는
그 어떤 립스틱도 잘 어울리는 언니가 있음
그 언니는 바로
인물설명
리한나
- 직업
- 가수
- 생일
크게 외쳐!!
리. 한. 나!!!!!!
이 언니가 도대체 어떻게
립스틱들을 소화했는지 모아봤음
# 블루
누... 눈을 의심...
# 딥 블루
입술에 파란색 바르고 잘 어울리기 있음?!?!
# 베이비 핑크
내가 바르면... 큽... (입틀막)
# 핫 핑크
너무 예뻐서 이사진 내 맘속에 저☆장☆
# 오렌지
리한나는 오렌지계열 립을 잘 바르진 않는 듯하지만
이것도 넘나 잘 어울린다는 것
# 퍼플
호에에... (보라색 좋아하는 나는 광광)
# 버건디
할말하않
# 버건디 넘 예뻐서 한 장 더
할말하않2
# 누드 톤
내가 누드톤 바르면 회사 조퇴 바로 가능
# 누드톤도 아쉬워서 한 장 더
눈동자 색이 오묘하고 리한나의 매력적인 피부색의 영향으로 누드톤은 진짜...
# 옴브레
두 가지 이상의 컬러로 입술이 도톰해 보이는 화장!
# 레드
이건 뭐... 거의 리한나를 위한 립스틱
# 블랙
일명 '춘장 립스틱'이라고 불리는 '블랙'도
넘나 멋있게 잘 소화하는 이 언니
악동이자 패셔니스타로
이슈를 몰고 다니는 그녀가
이번에는 영화도 찍었다고 함
'퇴폐미의 정석'이라는 데인 드한과 함께
28세기 미래를 배경으로 찍은 영화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에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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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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