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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외모가 불만이었던 그녀

나도.... 불만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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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대 발레단인 '보스턴 발레단'에서 

수석 발레리나가 됨과 동시에


발레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알 정도로 유명한 '백조의 호수'를 공연한


한국인이 있다는데!!


그녀는 바로 

어머니의 추천으로 

7살 때 발레에 입문해서


16세에 예술 영재로 '한예종'에 

입학해 장학금을 받았고

한예종 졸업과 동시에 '유니버설 발레단'에 

특채로 입단해 주역을 맡았지만,


해외 진출을 하기 위해서 3년 만에 퇴단을!!

미국으로 건너간 지 한 달 만에 

지금의 '보스턴 발레단'에 입단했는데


3개월 만에 뒤꿈치가 부러지는 

상처를 입기도 ㅜㅜ

하지만!!


수술과 재활을 거쳐 

약 2개월 만에 

다시 무대에 섰고, 


얼마 지나지 않아 루키로 주목받기 시작!

2014년엔 미국의 무용 전문지인 

'댄스 매거진'에

'주목할만한 무용수 25인'에 선정되고 


표지모델로도 선정돼 관심 집중!!!

지난 2010년,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 출연하면서 

'얼짱 발레리나'라는

 별명을 갖게 된 그녀

'얼짱'이라는 말로는
부족한 수준 아닌가?

어렸을 땐 외모가 불만이었다,
나의 춤이 아닌 외모만 보는 기분이어서
'내가 춤을 그렇게 못 추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외모도
무용수로서의 매력을 더해주는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도대체 몸으로 
어떤 아름다운 예술을 하길래 

저렇게 초고속 승급을 할 수 있었는지

그녀가 보여주는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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