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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대 발레단인 '보스턴 발레단'에서
수석 발레리나가 됨과 동시에
발레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알 정도로 유명한 '백조의 호수'를 공연한
한국인이 있다는데!!
그녀는 바로
인물설명![](http://search1.daumcdn.net/thumb/C160x200h.q85/?fname=http%3A%2F%2Fcfile68.uf.daum.net%2Fimage%2F2741E73756E2203730DC6E)
한서혜
- 직업
- 발레무용가
- 생일
어머니의 추천으로
7살 때 발레에 입문해서
16세에 예술 영재로 '한예종'에
입학해 장학금을 받았고
한예종 졸업과 동시에 '유니버설 발레단'에
특채로 입단해 주역을 맡았지만,
해외 진출을 하기 위해서 3년 만에 퇴단을!!
미국으로 건너간 지 한 달 만에
지금의 '보스턴 발레단'에 입단했는데
3개월 만에 뒤꿈치가 부러지는
상처를 입기도 ㅜㅜ
하지만!!
수술과 재활을 거쳐
약 2개월 만에
다시 무대에 섰고,
얼마 지나지 않아 루키로 주목받기 시작!
2014년엔 미국의 무용 전문지인
'댄스 매거진'에
'주목할만한 무용수 25인'에 선정되고
표지모델로도 선정돼 관심 집중!!!
# 댄스 매거진 표지모델
지난 2010년,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 출연하면서
'얼짱 발레리나'라는
별명을 갖게 된 그녀
![](https://t1.daumcdn.net/liveboard/emoticon/kakaofriends/v2/10001/thum_032_x3.png)
'얼짱'이라는 말로는
부족한 수준 아닌가?
어렸을 땐 외모가 불만이었다,
나의 춤이 아닌 외모만 보는 기분이어서
'내가 춤을 그렇게 못 추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외모도
무용수로서의 매력을 더해주는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https://t1.daumcdn.net/liveboard/emoticon/kakaofriends/v2/10001/thum_803_x3.png)
도대체 몸으로
어떤 아름다운 예술을 하길래
저렇게 초고속 승급을 할 수 있었는지
그녀가 보여주는 예술!
▼▼▼함께 보러 GO GO GO▼▼▼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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