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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에서 보이기 시작하면 탈모 의심

머리카락 비듬, 방치하면 두피의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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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듬 하면 두피 각질이 떨어지며 생기는 입자가 작고 흰 설탕 같은 가루를 떠올리게 되며 검은 옷을 입었을 때 자주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비듬이 심할 경우 두피 각질이 그대로 벗겨진 것 같은 크기가 나타나며 그로 인해 두피에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닌지 근심하는 경우도 있다. 비듬이 많이 발생하면 검은 옷을 입기조차 두려워지고 일상생활에서도 지장을 받기 때문에 샴푸가 잘못된 것은 아닌지부터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비듬이 많아지는 증상은 탈모로 가는 전조 증상일 수 있기 때문에 현재의 두피 상태를 체크해보는 것도 필요하다. 두피의 적신호라 알려진 비듬에 대해 알아보자.


비듬은 왜 자꾸만 생기는 걸까?

비듬이란 두피에서 쌀겨 모양으로 표피 탈락이 발생하여 각질이 눈에 띄게 나타나는 현상을 가리킨다. 비듬은 피지선 과다 분비와 호르몬의 불균형, 두피 세포 과다 증식 등의 요인이 비듬 발생에 관여한다. 피부의 정상 세균 중 하나인 피티로스포룸 오발레라는 곰팡이 과다 증식도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비듬 관련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나 환경 오염, 과도한 다이어트 등도 비듬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또 변비나 위장 장애, 영양 불균형, 샴푸 후의 잔여물 역시 비듬의 발생과 관련이 있다. 지루성 피부염이나 건선 또한 두피 피부 질환에 동반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듬이 생겼다는 것은 단순한 미관상 문제가 아닌 두피의 건강 상태가 나빠졌다는 것으로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원인을 알아내어 즉시 조치를 취할 것이 추천된다.


비듬, 수분 부족과
건성 두피도 원인이 된다

건성 두피에서도 비듬처럼 각질과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비듬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건성 피부의 수분 부족이 원인이 되어 각질이 떨어지면 비듬이라고 오해하게 되는데, 두피에서 나오는 각질은 비듬보다 크기가 작고 두피에서 잘 떨어져 나간다는 점에서 비듬과는 차이가 있다. 비듬의 경우 건선이나 지루 피부염과 같은 두피를 침범하는 피부 질환인지 여부를 감별하기 위해 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으나, 보통은 특별한 검사는 필요하지 않다.

갑자기 많이 발생한 비듬은 두피가 건강하지 않다는 신호와 같다. 또 비듬이 생겼을 경우에는 두피 가려움증이 동반되기 때문에 두피를 긁거나 만지지 말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간지러움을 참지 못하고 두피를 긁게 되면 두피를 자극하여 각질이 떨어져 나와 비듬이 심해지는 악순환을 낳게 된다. 이렇게 심한 비듬으로 고생하는 경우에는 두피 관리에 신경 쓸 수 있어야 하며 치료를 선택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나의 비듬, 두피 아토피가
원인이 되었을 수도 있다?

비듬이 많이 생겼을 때 샴푸와 린스를 바꾸면 증상이 개선될 것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비듬의 원인이 건선이거나 두피 아토피일 경우에는 샴푸와 린스를 바꾸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 없다. 피부염에 대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고 비듬 증상에 대처하는 것은 오히려 두피의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비듬을 잡으려고 비듬 제거용 샴푸를 사용할 경우 자극적인 성분으로 인해 오히려 두피를 자극하는 결과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두피 아토피는 안면 피부의 연장선으로 두피에도 아토피가 발생하는 경우이다. 두피 아토피는 가을과 겨울철의 건조함이 오래갈수록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아토피 환자일 경우에는 자극적인 샴푸와 린스를 피하고 두피에 닿는 제품은 모두 순한 성분이 들어간 제품으로 바꿀 수 있어야 한다. 또 두피 아토피는 두피의 열감을 개선하는 것이 좋다.


비듬,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비듬이 생기는 경우라면 머리는 하루에 한 번쯤 감는 것이 좋다. 또 지루 피부염이나 건선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비듬은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평소 두피를 청결히 해야 하지만 필요 이상으로 머리를 자주 감는 행위는 오히려 좋지 않다. 무스나 스프레이 등 자극을 가하는 성분이 들어간 헤어 제품의 사용은 가급적이면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샴푸를 할 때에는 두피에 자극이 적은 샴푸를 사용해야 하며 두피에 샴푸가 남지 않도록 여러 번 충분히 헹구어내는 것이 좋다. 또 두피 마사지를 위해 손톱으로 긁거나 하는 행위는 좋지 않다. 여러 번 헹구어내야 하며 헤어드라이어 바람은 미지근하게 말리는 것이 좋다. 비듬은 스트레스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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