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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에 '이것' 빠지면 실패

이거 없이 캠핑 가면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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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떠나기 전에는 왜 굳이 따뜻한 집을 놔두고 불편한 곳에서 먹고, 자고 와야 하냐며 툴툴대던 사람도 막상 캠핑을 해보면 다른 여행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연 속에서의 자유로움과 오직 캠핑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힐링에 취해 이내 다음 캠핑 장소를 물색하게 된다. 여기에 나의 캠핑을 더욱 감성 가득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들과 함께라면, 잊지 못할 캠핑의 추억들이 더욱 아름답게 채색될 수 있을 것이다.


라면티백

감칠맛 나는 얼큰한 라면국물은 느끼한 속을 달랠 때, 혹은 전날 과음해 얻은 숙취를 해장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음식이다. 이 라면국물을 먹자고 라면 한 개를 끓이자니 부담스럽고, 라면국물 맛은 포기할 수 없다면 라면티백이 정답이다. 텐트 앞에 놓인 의자에 앉아 뜨끈하게 우린 라면티백 국물 한 잔을 호로록 마시다 보면 ‘이것이 캠핑의 맛이지!’라는 찬사가 절로 나온다. 물론 칼로리도 13㎉밖에 되지 않아 살찔 염려도 적다.


줄전구와 가랜드

캠핑 용품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먹고 자는 데 필요한 용품, 그리고 감성을 위한 용품. 줄전구와 가랜드는 대표적인 감성 용품이다. 밋밋하던 텐트에 줄전구와 가랜드만 살짝 둘러주면 우리만의 유니크한 감성 텐트가 완성되고, 해가 저문 뒤 줄전구를 켜 반짝이게 만들어놓으면 여기가 곧 천국인 듯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은 감성 충만함을 느낄 수 있다.


블루투스 스피커

줄전구와 가랜드로 비주얼 감성을 충족시켰다면, 그다음은 음악이다. 휴대가 간편한 타입의 실용적인 스피커를 고를 것인지, 디자인마저 감성을 자극하는 스피커를 골라 인스타그램 감성 캠핑 사진의 주인공으로 삼을지는 본인의 선택이다. 아날로그 느낌의 랜턴 기능까지 겸한 스피커를 선택한다면 따스한 불빛과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한층 유용하다.

벌레퇴치 캠핑램프

저녁 시간 켜놓은 조명 때문에 뜻하지 않게 벌레들이 꼬이는 수모를 겪고 싶지 않다면, 벌레 퇴치를 위한 준비도 단단히 해 가야 한다. 모기, 벌레와의 전쟁도 캠핑의 추억이라지만 사실 승리했을 때나 추억이 되는 일이다. 벌레퇴치 캠핑램프는 무선이라 편리하고, 어둠 속에서 벌레 퇴치 기능만 켜놓으면 파란 자외선 불빛에 끌린 벌레들을 퇴치해준다. 무드등을 켜면 캠핑장에서는 물론 집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불멍가루

캠핑의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는 일반 숙박업소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캠프파이어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불멍의 매력을 극대화해줄 수 있는 불멍가루와 함께라면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오로라 불멍을 할 수도 있다. 레인보우 컬러 매직파이어를 뿌리면 마법처럼 무지갯빛 불꽃들이 피어난다. 화학물질들이 저마다 불꽃에 반응할 때 다른 색깔이 나타나는 원리에 착안해 만든 제품이다.


방수 테이블보

남들이 찍은 캠핑 사진을 보면 무심히 올려놓은 듯한 음식도 먹음직스러워 보이고, 소품들도 유독 감성적으로 느껴지는데 내 사진은 그렇지 않다면? 혹시 테이블보를 잊은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자. 사진의 배경이 되어주는 테이블보 하나만 잘 골라도 마치 잡지 화보인 듯 감성 넘치는 캠핑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방수 기능이 있는지, 내가 가진 캠핑용 조리도구와 식기, 소품들과 잘 어울리는 컬러, 패턴인지를 확인하는 것은 필수다.


폴딩박스

캠핑에 필요한 물품들을 담아 옮기고 보관하는 용도뿐 아니라 테이블 역할까지 해내는 일석이조 아이템 폴딩박스는 캠핑 좀 해봤다는 이들 사이에서는 필수품으로 꼽힌다. 캠핑을 하지 않을 때는 집에 무심히 놓아두는 것만으로도 멋진 인테리어 소품 역할까지 해낸다. 상판을 들지 않아도 앞부분 문을 열어 필요한 물건만 쏙쏙 꺼낼 수 있어 실용적이며 접어서 보관할 때는 부피가 최소화되어 공간 차지 부담도 적다.


그리들

캠핑 요리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그리들은 마치 솥뚜껑을 뒤집어놓은 듯 둥글고 오목하게 생긴 팬이다. 고기 굽기, 해산물 요리부터 전골, 볶음밥, 파스타 등 여러 가지 요리를 할 수 있는 데다가 캠핑 특유의 투박한 듯 레트로한 감성을 느낄 수 있어 캠퍼들 사이에서 핫한 아이템이다. 그리들이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전용 가방, 다리가 붙은 제품 등 실용성을 더욱 보완한 제품들도 출시되고 있다.


인디언행어

영화나 만화 속 인디언들이 사용하는 행어와 똑같이 생긴 인디언행어는 각종 조리도구부터 랜턴, 휴지 등 필수품들을 걸어둘 수 있어 실용적이다. 여기에 모빌이나 조명, 꽃과 같은 감성 소품들을 걸어두면 캠핑 감성 지수가 200% 차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우드, 알루미늄 등 소재도 다양하며 디자인 또한 받침대가 추가되어 있는 등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응용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이소가스 워머

이소가스 워머는 간혹 추운 날씨 탓에 가스가 화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를 대비해 보온력을 높여줄 수 있는 전용 커버이다. 보기 싫던 가스통이 예쁜 이소가스 워머 하나만 골라 씌워주면 순식간에 감성 아이템으로 변신한다. 인조가죽 소재부터 인디언을 연상시키는 패턴, 라탄 소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어 캠핑 콘셉트에 따라 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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