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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면 빨리 죽나? 너무 커도 걱정인 장신들

2m는 우습다! 커도 너무 큰 세계의 장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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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가 지나면 더 이상 자라지 않는 키, 이 때문에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가 어릴 때 조금이라도 더 클 수 있도록 고른 영양 섭취부터 수면, 운동에 이르기까지 두루 챙기며 각별히 신경을 쓰곤 한다. 하지만 소수의 경우에는 반대로 아이의 키가 너무 많이 자라 고민을 하기도 하며, 너무 큰 키는 오히려 불편하다고 불평을 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과연 세계에서 가장 큰 키를 가진 사람은 누구일까? 2m는 우습게 넘는 세계적인 장신들을 살펴보자.


조지 벨(George Bell), 234㎝

1957년생인 조지 벨은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사람으로 알려졌다. 전직 농구 선수 출신이며 현재는 경찰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의 이름을 검색해보면 2015년 프랑스에서 개최한 ‘세계에서 제일 키가 큰 사람 모임’에 참석한 그의 사진을 볼 수 있는데, 터키의 술탄 코센과 모로코의 브라힘 타키울라, 미국의 밥 웨그너 등도 함께하고 있다.


밥 웨그너(Bob Wegner), 235㎝

1993년생인 밥 웨그너는 현재 미국 NBA 하부 리그에서 농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그의 아버지는 203㎝, 어머니도 19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는 성장이 멈췄으며, 지구상에서 거인증이 아닌 사람 중에서 가장 키가 큰 사람으로도 불린다. 세계 최장신 프로농구 선수로 ‘빅 밥(Big Bob)’이라는 애칭도 가지고 있다.


제인 번포드(Jane Bunford),
241㎝

1895년 영국에서 태어난 제인 번포드는 사망 당시 241㎝의 키를 기록했으며 일생 동안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여성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큰 키로 쉽게 명성을 얻기보다는 조용한 삶을 택했기에 대중에게 공개된 그녀의 사진이나 영상은 없다. 1972년과 2001년 사이에 기네스북에 기록되었지만 남아있는 것은 골격 사진과 사망 진단서뿐이었다.

브라힘 타키울라
(Brahim Takioullah),246.3㎝

1982년 모로코에서 태어난 브라힘 타키울라는 현재 기네스북 지구상 키 순위는 2위, 발 크기는 1위로 기록되어 있다. 그의 키는 246.3㎝, 발 크기는 38.1㎝에 달한다. 그의 이름을 검색해보면 2017년 세계에서 가장 발이 작은 여성인 인도 출신 조티 암지(Jyoti Amge)와 함께 찍은 사진이 나온다. 키 60㎝, 몸무게 약 5㎏의 그녀와 함께 있는 모습은 ‘세기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젱 징리안(Zeng Jinlian), 248㎝

기네스북 선정 인류 역사상 가장 키가 큰 여성으로 기록되어 있는 젱 징리안은 1964년 중국에서 태어났으며 심각한 척추의 변형으로 똑바로 서 있는 것조차 어려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1982년 17세의 젊은 나이에 사망했다.


술탄 코센(Sultan Kösen),
251.4㎝

터키에서 태어난 술탄 코센은 1982년생으로 현재도 살아있으며 제14대 기네스북 세계 최장신이다. 전직 갈라타사라이 소속 농구 선수였으며 농구 선수일 당시 242㎝, 2009년 기네스북 등재 당시 246.5㎝, 2012년 251.4㎝로 계속해서 키가 자란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관절이 좋지 않아 목발을 짚고 다녀야 했고, 체중도 적게 나가 몸을 지탱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그는 2012년 말단 비대증 수술을 받은 뒤 키가 멈췄다.


바이노 밀리린네
(Vaino Myllyrinne), 251.5㎝

핀란드 헬싱키 출신의 바이노 밀리린네는 1940년에서 1957년까지 기네스 기록에 가장 오래 머문 세계 최장신이며, 31세 당시 251.5㎝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1963년 54세의 나이로 사망한 그는 현재까지 세계 최장신 군인으로 기록되어 있기도 하다.


존 캐럴(John Francis Carroll), 263.5㎝

‘버팔로 거인’이라고도 불리는 존 캐럴은 1932년 태어났으며, 의학 역사상 세 번째로 키가 큰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키를 측정했을 당시에는 243㎝였지만, 심각한 척추 질환을 앓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263.5㎝로 추산했다. 공개된 사진이 많지 않은 캐럴은 1969년 3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존 로건(John William Bud
Rogan), 267㎝

미국 테네시주 기차역에서 엽서와 초상화를 팔던 존 로건은 1868년에 태어났으며 13세 때부터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했다. 14세 때는 이로 인한 강직증으로 서거나 걸을 수조차 없을 정도였으며 몸무게도 매우 적게 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16세 때 259㎝까지 자랐고, 1905년 결국 강직증에 의한 합병증으로 37세의 젊은 나이에 사망하게 되었다.


로버트 워들로(Robert Wadlow), 272㎝

로버트 워들로는 기네스 세계기록에 최장신으로 등재된 잉글랜드계 미국인이며 1918년에 태어났다. 신생아 시기부터 남다른 성장 속도를 보이던 그는 13세에 이미 213㎝였으며,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는 무려 251㎝였다. 뇌하수체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다리와 발에 감각이 없었음에도 평범하게 살고 싶어 휠체어를 단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던 그였지만 1936년 의지와는 다르게 서커스단의 눈에 띄어 단원으로 활동했다. 그의 키는 계속해서 자랐고, 결국 성장 호르몬 불균형이 더욱 악화되어 면역체계가 무너지면서 사망하게 되었다. 사망 당시 그의 키는 27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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