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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날아온다, 꼭 봐야 할 공기청정기 관리법

필수 가전 공기청정기, 오래오래 새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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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황사 걱정에 공기청정기는 어느덧 생활 필수 가전이 되어 버렸다. 24시간 작동되며 실내 먼지는 물론 냄새와 유해가스까지 걸러주는 고마운 존재지만, 그에 비해 제대로 관리하고 있는 경우는 흔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공기청정기 내부를 뜯어본 지 한참 된 것 같다면, 필터를 언제 교체했는지 가물가물 하다면 지금 당장 공기청정기 관리법을 살펴볼 때다. 공기를 맑게 하려고 틀어 놓은 공기청정기가 먼지에 쌓여 신음하고 있지는 않은지, 오래오래 깨끗하게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필터 교체

공기청정기에 들어있는 필터는 공기를 걸러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오래된 필터는 공기청정 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공기청정기 고장까지 일으킬 수 있으므로 교체 시기를 놓치지 말고 교체해주어야 한다. 사용 환경에 따라 3개월에서 1~2년에 한 번 교체해주어야 하는데, 공기청정기 가운데는 필터 교체 시기를 센서로 알려주는 제품도 있다. 공기청정기 모델명을 검색해 맞는 필터를 찾아 구매하면 된다.


필터 세척

공기청정기 필터에는 두 가지가 있다. 바로 프리필터와 헤파필터다. 헤파필터는 주기적으로 교체해주는 필터로 세척해서 사용할 수 없으며, 세척해야 하는 필터는 주로 큰 먼지를 제거해주는 프리필터다. 공기청정기 덮개를 열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프리필터는 오염 정도에 따라 물티슈, 매직 블록 등을 사용해 청소하거나 물과 세제를 이용해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다. 단, 무리하게 누르거나 세게 청소하면 프리필터가 변형될 수 있으므로 살살 꼼꼼히 닦아야 한다.


요리할 때 끄기

요리를 하다 보면 매우 미세한 기름 입자들이 공기 중에 떠다니게 된다. 이럴 때 공기청정기를 틀면 공기청정기 필터의 기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가급적 요리가 끝난 뒤 창문을 열어 환기해서 기름 입자와 냄새, 연기를 뺀 뒤 공기청정기를 트는 것이 좋다. 또한 청소를 할 때 공기청정기를 트는 것도 많은 양의 먼지들이 단시간에 필터 내로 흡수되어 공기청정기 수명을 줄일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필터 보호필름

공기청정기 필터를 주기적으로 청소해야 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실제로 자주 열어 청소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필터 보호필름은 공기청정기 흡입구 사이즈에 맞게 잘라 필터 내부나 외부에 붙여 사용하는 제품으로, 미세먼지 등을 한 번 먼저 걸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필터 청소를 자주 하지 않고 좀 더 오래 사용하게 만들어준다. 공기청정기 흡입구 외부에 부착해두면 보호필름 교체 시기를 좀 더 쉽게 알 수 있다.


렌털 서비스 이용

공기청정기를 구매할 때 렌털 방식을 선택하면 주기적인 방문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공기청정기를 좀 더 깨끗하게 오래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방문 주기 또한 자주 방문할지, 필터 교체 시기에 맞춰 필터만 배송해주고 방문 횟수는 1년에 한 번 정도로 줄일지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전문가가 방문해 관리해주면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 쉽게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꼼꼼히 관리해준다는 점에서 좀 더 안심할 수 있다.


청소 쉬운 공기청정기

프리필터를 물 세척할 필요 없이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며 쉽게 청소하는 공기청정기도 있다. 위닉스 타워X 공기청정기는 일체형 필터로 물 세척은 되지 않는 대신, 청소기나 부드러운 솔로 프리필터를 간단히 청소해주고 6개월~1년에 한 번 정도만 필터를 교체해주면 된다. 프리필터 물 세척에 부담을 느낄 필요 없이 월 2회 청소기만 사용해 청소하면 된다는 점에서 간단하다며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살균 공기청정기

공기청정기 헤파필터가 매우 미세하다지만, 정말 세균까지 박멸할 수 있을지 의심이 들 때가 있다. 공기청정기 안에 UV 살균 램프가 들어있는 살균 공기청정기는 이러한 걱정 없이 좀 더 안심하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UV 살균 램프는 자외선을 발생시켜 공기 중 바이러스, 세균 박멸은 물론 필터 내 99.9% 살균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필터까지 좀 더 청정하게 관리할 수 있다.


휴대용 공기청정기 관리

공기청정기를 실내에 두더라도 내 코앞의 공기까지 과연 정화되는지 의문이 들 때가 있다. 이 때문에 휴대용 공기청정기를 추가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작고 가벼워 항상 가지고 다니며 유모차 안에 꽂아두고 사용하는 등 활용도가 높다. 하지만 필터 크기도 작다 보니 좀 더 세심하게, 자주 교체해주는 것이 좋고, 아예 음이온을 발생시키는 방식으로 필터 교체가 필요 없는 휴대용 공기청정기도 출시되어 있다.


차량용 공기청정기 관리

공간이 작고 밀폐되어 있는 차 안은 공기가 쉽게 오염되기 마련이다. 차에서 나는 특유의 꿉꿉한 냄새 때문에 방향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면 이러한 냄새 걱정을 크게 덜 수 있어 방향제 대신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단, 휴대용 공기청정기처럼 필터가 작기 때문에 역시 자주 필터를 교체해주어야 하며, 최근에는 헤파필터가 아닌 관리가 쉽고 가습도 가능한 물필터를 사용하는 제품도 출시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원룸 공기청정기 관리

원룸은 공간이 넓지 않다 보니, 공기청정기 크기 대비 청정 효과가 높은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작은 제품들 가운데는 유해가스 제거 기능이 아예 없거나 떨어지는 경우도 많아 신중히 골라야 한다. 원룸과 같이 좁은 공간일수록 유해가스 농도가 쉽게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그만큼 분리가 쉬워 자주 청소하며 관리하기 편한 제품을 고르는 것이 건강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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