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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도 실명? 조용한 시력 도둑이라는 '이것'

녹내장은 노인성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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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이 발생하면 시야가 점점 좁아진다

녹내장이란 안압 상승 및 혈류 이상 장애 등으로 인해 시신경이 손상되어 시야가 점점 좁아지는 질환을 일컫는다. 일반적으로 녹내장은 노인성 질환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물론 그것이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녹내장은 안구 내의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발생하기 때문에 노화가 진행될수록 녹내장이 발생할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녹내장의 가장 큰 발생 원인은 안압 상승이다. 사실 우리는 나이와 관계없이 일상생활 곳곳에서 안압 상승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과격한 운동이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등의 행동을 한다거나, 불규칙적인 수면, 피로감을 누적시키는 생활 습관 등이 모두 안압 상승의 원인이 된다. 이 때문에 최근 20·30대를 중심으로 녹내장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녹내장은 초기에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잦고, 일단 발병한 후에는 완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정기적인 검진을 비롯한 관리가 필요하다.


젊다고 방심 NO! 관리 이렇게!

정상 안압 유지를 위한
생활 습관 기르기

일반적으로 녹내장은 안압이 상승함에 따라 시신경이 손상되어 발생한다. 이 때문에 녹내장을 피하기 위해서는 안압의 수치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무거운 물건을 자주 들거나 높은 수준의 근력 운동은 안압을 높이는 대표적인 행동이니 피하는 것이 좋다. 대신 걷기, 뛰기,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은 안압을 낮춰 녹내장 치료를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술과 담배 역시 안압 수치를 높이는 잘못된 생활 습관이다. 특히 담배는 시신경 혈류에 문제를 일으키고 산화 스트레스를 발생시키는 등 녹내장의 발병에 큰 영향을 미친다. 아울러 옆으로 눕거나 엎드린 자세로 잠에 들면 안압이 상승할 수 있으니 가능하면 바른 자세로 잠드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겠다.

녹내장 예방에 좋은
음식 섭취하기

생활 습관만큼 식습관도 유의 깊게 관리해야 한다. 안구 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성분 오메가3를 꾸준히 섭취해보자. 오메가3는 눈물막의 지방층을 구성하는 주성분이다. 이 때문에 오메가3를 꾸준히 섭취하면 눈의 건조함이 크게 해결되어 눈의 피로도를 줄여 녹내장을 예방하는 데 효과를 볼 수 있다. 오메가3는 고등어, 꽁치 등 등 푸른 생선에 주로 함유되어 있으니 참고하자.

오메가3만큼이나 각광받고 있는 성분, ‘안토시아닌’도 눈 건강에 좋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안토시아닌은 섭취 시 망막 주변의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주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도와 눈의 피로도를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 안토시아닌은 보라와 적색, 그리고 검은색을 띤 열매에 주로 함유되어 있다. 대표적으로는 빌베리가 있는데, 빌베리에는 안토시아닌뿐 아니라 눈 건강에 좋다고 널리 알려진 루테인 역시 함유되어 있어 대표적인 눈 건강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글라우테인’ 복용

젊은 나이임에도 안압이 다소 높은 편이라면 눈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많은 이들이 눈 건강을 위해 루테인을 복용하곤 하는데, 안압 감소에 목적을 두고 있다면 ‘밀토제놀(Mirtogenol)’에도 관심을 기울여보자.

사진: 밀토제놀과 녹내장 치료제(Latanoprost) 복용에 따른 안압 감소를 보여주는 그래프

밀토제놀이란 빌베리추출물과 피크노제놀을 2:1의 배합으로 제작한 고가의 프리미엄 특허 원료다. 밀토제놀은 이미 SCI급 임상 논문을 통해 안압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그 효능이 인정되었으며, 안압 혈류 개선에도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뿐아니라 녹내장 치료제 사용과 함께 밀토제놀을 복용할 시 망막의 미세 순환을 개선시켜 안압(Intraocular Pressure: IOP)을 감소시킨다는 실험 결과 역시 드러난 바 있어 최근 크게 주목받고 있다.

사진: 안국 글라우테인

국내 최초로 밀토제놀 특허 및 상품권 사용을 허가받은 제품에는 안국 글라우테인이 있다. 해당 제품에는 부원료로서 눈의 피로를 개선시켜 주고 항산화 작용을 도와주는 ‘빌베리추출물’과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면서 루테인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 ‘피크노제놀’이 2:1의 배합으로 들어있으며, 루테인의 1일 섭취 권장량 10㎎이 포함되어 있어 눈 건강을 집중적으로 쉽게 관리할 수 있다. 빌베리추출물과 피크노제놀의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기반으로 녹내장과 더불어 당뇨 눈 관리 등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분들에게도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뿐 아니라 주원료와 부원료를 마리골드, 포도씨유, 빌베리, 프랑스해안송껍질추출물 등의 식물 유래 성분으로 구성하여 믿고 복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루아침에 실명?
조기 관리가 답

녹내장은 황반변성, 당뇨망막증과 함께 ‘3대 실명 질환’이라고 불리고 있다. 심할 경우 시력을 앗아가는 무시무시한 질병이지만, 말기가 되기 전까지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거나 미미하여 많은 이들이 치료 시기를 놓치곤 한다. 게다가 ‘녹내장은 노인성 질환’이라는 인식이 크게 자리 잡고 있어 30대의 젊은 층들은 경계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미 손상된 시신경으로 인해 좁아진 시야는 다시 회복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녹내장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치료 및 관리다. 평소 눈에 자주 무리가 느껴진다면 반드시 안과를 방문해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고, 정상 안압 유지에 좋은 생활 습관과 식습관을 통해 소중한 눈을 지켜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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