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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4' 뇌건강에 좋은 수험생 영양제와 식단

코로나 시대, 수험생을 위한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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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에게는 공부와 일정 관리도 중요하지만 컨디션 관리도 빼놓을 수 없을 만큼 중요하다. 하지만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주 가량 앞으로 다가온 요즘,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익숙하지 않은 온라인 수업과 일정치 않은 등교수업으로 인해 올해의 고3 학생들은 학업 분위기가 어수선해지고 컨디션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로 인해 스트레스가 높아지고 집중력 저하가 많아질 수 있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수험생들은 규칙적인 생활과 함께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 특히 뇌 활동량이 많은 수험생들에게 충분한 영양 섭취는 두뇌 활동을 활발히 하는데 큰 도움이 되며, 집중력을 높이는데도 좋다. 수험생의 집중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달걀

어느 가정에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달걀은 완전식품이라고 부를 정도로 영양을 고루 갖추고 있다. 그 중에서도 뇌 기능을 활성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 B 복합체 콜린이 들어있으며, 기억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레시틴 성분이 달걀 노른자에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 레시틴은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생성을 도와 기억력과 인지능력 등 뇌 기능 개선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닭고기

여름철 복날뿐만 아니라 사시사철 즐겨 찾는 닭고기는 삼계탕과 닭백숙 등 보양식의 주재료로도 우리에게 친숙하다. 이런 닭고기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단백질은 근육 생성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어서 운동과 병행해서도 많이 섭취하지만 두뇌활동을 촉진시키는데도 큰 역할을 한다. 특히 닭 가슴살 부위가 단백질 함량이 높은데, 다른 육류에 비해 비슷한 수준의 단백질 함량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지방 함량은 훨씬 적어 건강에 더욱 좋다. 또한 닭고기에는 뇌 기능 활성 아미노산인 티로신도 함유되어 있는데, 티로신은 신경전달물질을 증가시켜 두뇌 활동을 활발하게 해주고 스트레스 해소 및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견과류

호두와 아몬드, 캐슈넛 등 견과류 또한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견과류에는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E가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비타민 E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물질로도 잘 알려져 있다. 비타민 E는 뇌세포의 손상을 억제하고 면역기능을 높이는데도 효과적이다. 특히 호두에는 뇌 신경세포의 60%를 구성하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뇌 건강에 도움이 된다. 또한 두뇌에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리놀렌산이 포함되어 있어서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며, 혈압을 낮춰 불안을 해소하는 역할도 한다.


다크 초콜릿

집중력이 떨어졌을 때 흔히 당이 떨어졌다고 하면서 달달한 음식을 찾는 경우가 있는데, 대표적인 단맛 간식인 초콜릿 또한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된다.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 속에는 플라바놀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항산화 물질로도 잘 알려져 있지만 세로토닌과 엔도르핀의 분비를 촉진시켜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뇌의 신진대사를 도와 기억력에도 도움이 된다. 플라바놀은 고함량 카카오 초콜릿에 다량으로 함유되어있기 때문에 밀크 초콜릿보다는 다크 초콜릿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다.


블루베리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슈퍼푸드로도 잘 알려진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다.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은 뇌 지방의 손실을 줄여 뇌 세포의 노화를 방지해주며, 기억력과 인지 기능을 높여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안토시아닌은 또한 염증 억제력이 높으며 알츠하이머와 같은 치매 예방에도 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토시아닌은 눈에도 상당히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시력 향상뿐만 아니라 백내장과 같은 시력 장애 예방에도 효과가 높다.


바나나

당이 많고 소화가 잘되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높은 바나나에는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뇌 활동의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집중력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다. 더불어 비타민 B6도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는 집중력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노르에피네프린과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바나나에는 칼륨도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칼륨은 심장 박동을 정상화하고 뇌에 산소를 공급해 뇌 기능을 향상시키며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등푸른 생선

생선은 다양한 영양소로 언제나 추천 받는 음식이지만, 그 중에서도 참치와 고등어, 꽁치, 정어리, 청어 등 등푸른생선은 특히 수험생에게 좋은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등푸른생선에는 아미노산과 불포화지방산, 단백질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불포화지방산에 EPA와 DHA가 많이 들어있다. EPA와 DHA는 두뇌를 구성하는 성분으로, 뇌 세포 생성과 뇌 영양 공급에 도움을 주며 치매 예방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녹차

차 종류 가운데 국내에서 대중적으로 가장 사랑 받고 있는 녹차는 커피에 비해 카페인 함량도 훨씬 적어 카페인의 효과를 누리고 싶지만 과도한 섭취가 걱정될 때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녹차에 함유된 카페인은 아데노신을 차단해 졸음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녹차에 함유된 L-테아닌이라는 아미노산은 스트레스를 줄여주며, 카페인과 L-테아닌의 조합은 기억력과 뇌 기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감소와 피로 회복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생명의 근원이라고 일컫는 물은 우리 몸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간의 뇌도 75%는 물로 이루어져 있다. 물에는 칼로리가 없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지만, 일반적인 생활을 할 때에도 반드시 필요하다 인간은 물이 1%만 부족해도 갈증을 느끼게 되는데 이 때 긴장이 높아지면서 두뇌 활동이 둔해진다. 영국의 이스트런던대학교(UEL) 연구진의 실험에 의하면 시험 도중 물을 섭취한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평균 5%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물을 마심으로써 두뇌가 활성화되고 긴장을 완화하는 효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볼 수 있다.


영양제

우리 주변에도 이처럼 두뇌 활동을 활발하게 해주고 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음식들을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심리적 압박감이 높아지고 시간에 쫓길 수밖에 없는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에게는 식단을 완벽하게 유지하고 일일이 챙겨먹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 더 쉽게 뇌에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영양제를 찾아보게 되는데, 뇌 기능 개선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콜린과 이노시톨을 함유한 영양제가 인기다. 그 중 ‘대치동 비타민’이라고 불리는 대웅제약의 비타민B 영양제 ‘임팩타민 파워A+’가 주목을 받고 있다. 콜린과 이노시톨을 국내 일반의약품 1일 최대 함량으로 함유했을 뿐만 아니라, 체력 관리와 피로 회복에 도움되는 필수비타민B 8종이 들어있다. 그 외에도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A(베타카로틴)와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까지 보강해 총 15종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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