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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거르는 '롯데리아'의 실수?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라는 메뉴 10

롯데리아만 먹는다는 사람들이 추천하는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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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패스트푸드 중에서 빠지지 않는 햄버거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별로 재료와 모양부터 크기와 맛 등 여러 가지 스타일로 나뉜다. 특히 햄버거를 즐겨 먹고 많이 먹어 본 사람이라면 대충만 봐도 어느 곳의 제품인지 쉽게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호하는 브랜드가 달라지지만, 유난히 혹평을 많이 받는 곳이 ‘롯데리아’다. 다른 브랜드에 비해 다소 빈약한 구성과 호불호가 갈리는 맛으로 쓴소리를 들어 온 롯데리아에도 꾸준히 사랑을 받아 온 메뉴와 퀄리티가 오히려 좋아졌다는 평을 받는 메뉴들이 있다.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지파이

지파이는 닭고기를 납작한 모양으로 튀겨 만든 것으로 대만의 길거리 음식으로 유명하다. 출시했을 당시에도 화제였던 지파이는 커다란 크기로 양이 푸짐하기 때문에 가성비도 나쁘지 않다는 평을 받고 있다. 고소한 맛과 매운 하바네로 맛까지 두 가지 타입이 있으며 입맛에 따라 선호하는 종류가 갈린다. 출시한 지 10일 만에 100만 개가 팔릴 만큼 높은 판매율을 기록한 제품이며 이는 롯데리아의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도 가장 높은 판매량이었다고 한다.


모짜렐라 인 더 버거

은근히 마니아층을 형성시켰던 버거로 현재도 꾸준히 인기 있는 메뉴다. 치즈나 치즈스틱 등을 즐겨 먹는다면 더욱 좋아할 스타일로 튀긴 모짜렐라 패티와 고기 패티, 베이컨 등이 들어 있다. 치즈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에 짭짤한 베이컨이 더해져 풍성하게 즐길 수 있으며 하나의 패티만 들어 있는 것보다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주재료에 비해 소스의 맛이 약하다고도 할 수 있지만 치즈 고유의 고소한 맛을 잘 느낄 수 있으며 자극적이지 않은 것이 장점이다.

T-Rex 버거

빵보다 패티가 훨씬 커서 퍽퍽하지 않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촉촉하고 육즙이 가득한 닭고기 패티는 치킨을 좋아한다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소스와 양상추, 닭고기 패티와 빵 등 평범해 보이는 조합이지만 닭고기 패티의 맛이 훌륭하다는 평이 많으며 나머지 재료들과도 잘 어우러진다. T-Rex 버거는 출시 10일 만에 판매량 100만 개, 3개월 후에는 누적 1,000만 개를 돌파했다. 개발하는 과정 중에 수백 번의 시식을 거쳐 만들었다고 하며 출시 당시 광고 또한 독특해 눈길을 끌었다.


치즈스틱

경쟁 업체에 비해 좋은 평을 받고 있는 메뉴 중 하나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이드 메뉴이지만 햄버거 이상으로 인기가 있어 치즈스틱을 먹기 위해 롯데리아를 찾는 사람들도 많다. 적은 양에 비해 가격이 높아 가성비는 좋다고 할 수 없지만 맛은 뛰어나다. 갓 튀긴 치즈스틱은 바삭하고 짭쪼름한 겉부분과 부드럽게 늘어나는 모짜렐라 치즈의 조화가 훌륭하며,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롯데리아 특유의 감칠맛이 있다.


한우불고기 버거

한우로 만든 패티를 넣은 불고기 버거로 2005년 출시됐다. 꽤 비싼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출시 당시에도 고가의 햄버거였다. 들어가는 재료는 불고기 패티와 양파, 양상추와 피클, 토마토, 스모크 불고기 소스 등으로 불고기 버거와 큰 차이는 없는 구성이지만 패티와 소스에 차별화를 뒀다. 소스에서는 약간의 불맛과 함께 매콤함을 느낄 수 있으며 기본 불고기 버거보다 패티가 조금 더 두껍다. 가격에 비해 부족한 구성이라는 평을 받기도 하지만 개성 있는 소스와 나쁘지 않은 퀄리티로 꾸준히 인기가 있다.


AZ버거

독특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 버거로 2017년 출시해 6개월 뒤에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기록했다. 영문 이니셜로 표기하지만 발음할 때는 ‘아재버거’라고 부르는 점이 특이하다. 프리미엄 버거에 속하는 아재버거는 저온 숙성시킨 브리오슈 번을 사용한 것이 다른 버거들과 차별화되는 점이며 소고기 패티 또한 두꺼운 편에 속한다. 들어가는 채소는 토마토와 양상추, 양파 등 다른 버거와 크게 다르지 않다. 수제버거에 가까운 모양새로 퀄리티가 괜찮다는 평을 받고 있다.


더블X2

2019년 4월에 출시된 버거 메뉴로 패티도 2장, 치즈도 2장이 들어 있는 푸짐한 구성이다. 가격대가 다소 높은 메뉴 중에서는 유일하게 호평을 받은 메뉴이기도 하다. 쇠고기 패티와 함께 치즈와 양상추, 피클과 슬라이스 양파 등이 들어 있으며, 일반 햄버거가 양이 작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먹으면 좀 더 만족할 만한 스타일이다. 알바생들의 비밀 레시피 버거라는 카피 문구로 광고를 하기도 했다. 한편으로는 사진 속 비주얼에 비해 다소 빈약하다는 평도 있다.


새우버거

수많은 마니아들을 거느리고 있는 새우버거는 두툼한 두께의 패티와 새우와 잘 어울리는 소스의 조합이 훌륭한 메뉴다. 롯데리아에서 이것만 먹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마니아층이 탄탄한 새우버거는 롯데리아의 간판 메뉴라고도 불린다. 패티는 흰살 생선과 새우를 섞어 만들었다고 하며 식감은 쫄깃한 편이다. 오리지널 새우버거를 업그레이드시킨 와일드 쉬림프 버거와 불새버거 등이 나오기도 했지만 현재는 단종된 상태다. 가격 면에서도 저렴한 편으로 무난하게 먹을 수 있다. 


핫크리스피버거

많은 햄버거들 중에서도 사람들이 꾸준히 찾는 메뉴에 속하는 핫크리스피버거는 닭고기살 패티가 들어 있어 무난하면서도 가성비가 나쁘지 않다. 약간의 매콤한 맛이 감도는 닭고기가 포인트로 자칫 무난하기만 할 뻔했던 구성을 보다 감칠맛 있게 완성시켰다. 출시년도는 2012년으로 현재까지도 사랑을 받고 있다. 닭가슴살을 통으로 쓴 패티에 양상추와 더불어 토마토가 들어 있다. 런치 타임 때는 보다 저렴하게 먹을 수 있으며 가끔 행사 메뉴에 들어가기도 한다.  


쉑쉑치킨

감칠맛 나는 시즈닝을 뿌려 먹는 순살치킨으로 양념 감자의 치킨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치킨 너겟 같은 순살치킨과 시즈닝이 따로 제공되며 시즈닝은 칠리와 치즈, 어니언까지 세 가지가 있다. 치킨집의 순살치킨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 있지만 간편하게 치킨을 즐기고 싶을 때 한번쯤 먹기 좋은 메뉴다. 다소 심심할 수 있는 치킨에 중독성 있는 시즈닝이 더해져 싱겁지 않고 먹기 좋게 짭짤하며, 시즈닝에 따라 각기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어 더욱 좋은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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