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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맛? 어색한데 중독되는 미국 시리얼 10

한 번쯤 먹어보면 좋은 미국 시리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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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을 임금님처럼 거하게 차려 먹지는 못해도, 최근에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빠르고 가볍게 섭취 가능한 아침식사 대용 식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시리얼은 바삭한 식감과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먹는 간편대용식이자 건강한 아침식사로 자리매김했다. 시중에는 통곡물과 견과류를 뭉쳐 만든 그래놀라, 상큼한 과일 맛의 후루트링, 시리얼에 우유를 부으면 진한 초코우유로 변신하는 초코맛 시리얼에 이어 최근에는 뜨겁게 먹을 수 있는 ‘핫 시리얼’까지 출시됐다. 이처럼 국내에는 다양한 종류의 시리얼이 있지만, 좀 더 특별한 시리얼을 맛보고 싶다면 미국 시리얼을 추천한다. 미국은 시리얼 천국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다양한 시리얼이 있다. 다음은 한 번쯤 꼭 먹어볼 만한 미국 시리얼이다.


럭키 참스

럭키 참스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시리얼 중 하나로 ‘제너럴 밀스’의 대표 상품이다. 형형색색의 화려한 마쉬멜로우 색깔 덕분에 오랫동안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맛은 국내 시리얼인 오레오 오즈와 비슷하지만, 달달함이 과하지 않다. 오레오 오즈가 너무 달다는 생각이 든다면, 럭키 참스를 시도해보면 좋을 것 같다. 마쉬멜로우는 의외로 단단해서 우유에 쉽게 젖지 않아 시간이 지나도 바삭한 식감이 그대로 유지된다.


시나몬 토스트 크런치

‘제너럴 밀스’가 출시한 시나몬 토스트 크런치는 빵과 비스켓을 모티브로 시리얼화 한 제품이다. 이름 그대로 아주 향긋하면서도 강렬한 시나몬 향이 나며, 우유를 붓고 나서도 시나몬 향이 오랫동안 남아 있다. 맛도 역시나 시나몬 맛이다. 식감은 우유를 부으면 약간 눅눅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주 흐물흐물해지지는 않는다. 나름 바삭함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때문에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시나몬을 좋아한다면 꼭 먹어봐야 할 시리얼이다.

캡틴 크런치 베리

캡틴 크런치 베리는 처음 향을 맡으면 시리얼 특유의 고소한 곡물향이 나면서 과자에 발린 진한 설탕향이 난다. 약간 단 맛이 있지만, 초콜렛처럼 진하지도 않게 딱 적당하고, 우유에 젖으면서 충분한 질감이 살아있어 꾸덕꾸덕함을 자랑한다. 마치 우유에 적셔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우유가 스며들어도 난 상관없이 더 맛있다. 들어와라”라는 느낌이다. 어찌됐든 캡틴 크런치 베리는 고소하고 달콤하면서도 깊이감이 있는 완성형 시리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코코아 크리스피

코코아 크리스피는 국내에 출시된 시리얼인 코코팝스와 정말 비슷하다. 향은 이름 그대로 코코아 향이 나며, 우유를 부으면 금방 초코 우유로 변한다. 코코팝스는 처음엔 아주 달콤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우유에 그 단물에 빠져버려서 시리얼 본연의 맛을 잃게 된다. 반면, 코코아 크리스피는 초코 우유로 변신시켜 주면서도 시리얼 본맛이 변하지 않는다. 식감 또한 시작과 끝이 비슷하게 적당히 바삭하다. 코코팝스 특유의 흐물거림이 아쉽다면 코코아 크리스피를 추천한다.


미니위트

미니위트는 켈로그에서 출시한 시리얼로, 생김새가 마치 소면을 구워서 돌돌 말아놓은 것처럼 아주 독특하다. 시리얼 표면에 설탕이 하얗게 코팅되어 있지만 아무런 향이 나지 않는다. 더 신기한 건 우유를 부으면 곡물 향이 은은하게 배어 나온다. 맛 또한 곡물의 고소한 맛과 설탕의 단 맛이 서로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균형 있다. 우유와 상당히 잘 어울리지만 단독으로 먹기에도 전혀 손색없다. 굳이 유사한 맛을 꼽자면 설탕이 하얗게 뿌려진 쌀과자와 비슷하다.


허니넛 치리오스

여러 헐리우드 영화나 드라마에서 심심찮게 등장하는 시리얼 대명사가 바로 치리오스다. 코스튬까지 따로 존재할 정도다. 치리오스는 아주 고소한 곡물향이 난다. 시리얼이란 자고로 달콤한 맛이 약간이라도 첨가되어야 하는데, 치리오스 오리지널은 곡물에 아무런 첨가물 없이 굽거나 튀긴 맛이 난다. 허니넛 치리오스 또한 이름에 ‘허니’가 붙은 것 치고는 달달함이 과하지 않고 건강한 맛이 나는 시리얼이다.


콘팝스

옥수수퍼프에 시럽을 더해 고소하고 달달한 콘팝스는 켈로그가 출시한 시리얼이다. 향은 마치 양념이 덜 된 치토스와 같지만, 우유를 부으면 그 향이 사라진다. 맛은 적당히 달콤한 캬라멜 팝콘에 우유를 말아먹는 것과 비슷하다. 다만, 우유를 부으면 과자가 금세 눅눅해져 시간이 지날수록 씹는 맛이 점점 사라지므로 이런 느낌이 싫다면 우유를 부은 즉시 빨리 먹는 게 좋다. 우유에 말아먹어도 좋지만 간식용으로 하나씩 집어먹는 맛도 쏠쏠하다.


칩스 아호이 시리얼

바삭한 시리얼에 초코칩이 콕콕 박혀 있어 상당히 먹음직스러운 초코쿠키 시리얼이다. 맛은 그냥 먹을 경우 달달한 초코맛과 곡물맛이 조합돼 있어 첵스나 코코볼처럼 진하지 않은 은은한 초코맛이다. 우유랑 함께 먹으면 우유에 초코맛이 스물스물 배어 나오고 당이 녹아 들어서 더욱 달달하고 맛있다. 또한, 시리얼 두께가 도톰해서 우유를 부어도 눅눅하지 않고 바삭함이 오래 남아 있으면, 나중에는 쫀쫀해지기도 한다.


프루티 페블스

프루티 페블스가 미국 인기 시리얼로 자리매김한 요인은 무엇보다도 화려한 비주얼에 있다. 빨간색부터 노란색, 연두색, 하늘색, 보라색 등 형형색색 빛을 풍겨 ‘무지개 시리얼’이라는 애칭이 생겼을 정도다. 향은 색상만큼이나 달달한 후르츠 향이 난다. 우유를 부은 다음 입에 한가득 넣어 즐기면 바삭바삭하고 고소하면서도 달달한 그 맛이 ‘천국’이 따로 없다고 한다. 그야말로 눈과 코와 입을 모두 만족시켜주는 시리얼이다.


라이스 크리스피

켈로그가 출시한 시리얼로 우리나라 쌀튀밥과 유사하게 생겼다. 향은 일단 무향에 가깝다. 심지어 우유를 부어도 아무런 향이 나지 않는다. 과연 맛은 어떨까? 국내에 출시된 켈로그 라이스 크리스피 바처럼 마쉬멜로우가 끈적하게 늘어나면서 꽤 달달할 것 같지만, 맛도 거의 무맛에 가까운 건강하고 고소한 맛이다. 그래서 다른 시리얼이나 과일 등을 토핑해서 먹으면 좋다. 시리얼 특유의 단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이 제품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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