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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쉬워! '팅팅탱탱' 달고 맛있는 수제 젤리 레시피

쫀득쫀득 늘어나는 즐거움~! 수제 젤리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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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쿠키, 마카롱 등 시중에는 다양한 간식거리들이 넘쳐 나지만, 때로는 몽글몽글하고 행복한 감정을 샘솟게 하는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보는 것도 근사한 경험이 될 수 있다. 디저트 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수제 젤리류’ 디저트는 조물거리는 질감에 쫀득쫀득 늘어나는 식감을 가졌으며, 원하는 재료들을 취향 따라 넣기만 해도 시중에 파는 것보다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나만의 젤리를 완성해볼 수 있다. 아래에서는 몽글몽글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는 수제 젤리 만드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요구르트 젤리

요구르트 젤리는 젤라틴 6g, 요구르트 2와 1/2컵, 설탕, 레몬즙, 와인젤리, 물을 준비한다. 먼저 판 젤라틴은 찬물에 담가 5분간 불려 흐물흐물한 상태가 되면 물기를 꼭 짜준다. 볼에 요구르트 1/2컵, 설탕을 담아서 중탕하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저어준다. 이에 불린 젤라틴을 넣어 저어가며 완전히 녹이고, 나머지 요구르트, 레몬즙을 넣어 섞어준다. 젤리컵에 요구르트를 담아 청포도, 리치, 레몬밤 등 원하는 재료, 허브 등을 넣고 장식하여 냉장실에서 2~3시간 굳히면 완성된다.

산딸기 젤리

산딸기 젤리는 산딸기 퓨레를 듬뿍 넣어 만든 달콤하고 진한 젤리이다. 젤리를 만들 때 사용되는 펙틴 함량을 조절하여 기호에 따라 쫀득쫀득 말캉말캉한 젤리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준비물은 산딸기 퓨레, 펙틴, 설탕, 물엿, 주석산이다. 산딸기 퓨레에 설탕과 펙틴을 넣고 데운다. 냄비에 설탕, 물엿을 넣고, 시럽을 만들어준다. 만든 재료를 모두 함께 섞은 후 주석산을 넣는다. 준비된 틀에 붓고 냉장고에서 굳힌 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설탕물을 묻히면 완성된다.

커피 젤리

흔히 구할 수 있는 커피, 젤라틴만으로도 간단하고 맛도 좋은 커피 젤리를 만들 수 있다. 향도 좋고 색감도 좋으니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수제 젤리라 할 수 있다. 먼저 리스트레토 2샷 30ml 정도를 추출한다. 판 젤라틴 3장을 찬물에 담가 녹인다. 젤라틴 물에 설탕을 넣은 리스트레토를 넣는다. 젤리 틀에 담아 냉장고에서 굳히고, 굳은 젤리를 잘게 부순다. 이후 찬 우유에 넣어 커피 젤리 라떼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자몽 젤리

자몽의 향긋한 향은 달콤한 젤리와 완벽히 어우러지는 맛을 선사한다. 자몽 퓨레를 구하기 힘들다면 생자몽을 사용해서 더욱 건강한 맛으로 만들 수 있다. 이때 과육을 감싼 흰 껍질을 깨끗하게 제거해 주어야 자몽 특유의 쓴맛이 나지 않는다. 준비물은 자몽 퓨레, 펙틴, 설탕, 물엿, 주석산, 자몽껍질이다. 먼저 자몽 퓨레에 설탕, 펙틴을 넣고 데운다. 냄비에 설탕, 물엿을 넣고 시럽을 만든다. 만든 재료를 한데 섞은 다음, 주석산을 넣는다. 준비된 자몽 껍질에 젤리를 붓고, 냉장고에서 굳히면 완성된다.


와인 젤리

와인의 고급스러운 맛을 살린 와인 젤리는 신선한 계절 과일을 넣으면 건강하고 향긋한 맛으로 섭취하기 좋다. 재료는 과일 재료, 젤리용 시럽을 만드는 준비물인 설탕, 물, 당도 높은 포도주, 레몬껍질, 민트 4줄기, 판젤라틴 4장을 준비한다. 소스로는 양딸기 8알, 분설탕 적당량을 준비해준다. 곁들임으로는 아이스크림, 민트 4줄기가 좋다. 계절 과일은 깨끗이 씻고 물기를 제거한다. 판젤라틴을 찬물에 담가 두고, 시럽 냄비에 설탕, 물을 끓여 시럽을 만들고 포도주, 레몬껍질, 민트잎 윗부분을 넣고 끓인다. 약간 식으면 불린 젤라틴을 넣고 녹인 후 체에 걸러 식힌다. 용기에 과일을 가득 담고, 끓인 시럽을 부어 냉동고에 넣고 급속 냉각시킨다. 딸기와 분설탕은 믹서에 넣고 곱게 간 다음 고운체에 걸러 완성한다. 이후 소스를 접시에 깔고, 굳은 젤리를 엎어 가운데 놓고 민트로 장식해준다.

귤젤리

포동포동한 계란 노른자를 연상시키는 귤젤리는 향긋하고 상큼한 맛으로 차갑게 즐기면 더욱 맛있다. 재료는 귤 2개 혹은 감귤 주스 2잔, 판젤라틴 2장이면 되니 쉽고 간단하기까지 하다. 귤은 즙을 짠 뒤에 체로 내린다. 판젤라틴은 투명하게 불려주고, 물기를 꼭 짜준다. 냄비에는 귤즙을 넣고 따뜻하게 데운 뒤, 불린 젤라틴을 넣고 저어가면 녹인다. 식으면 틀에 붓고, 냉장고에서 2시간 정도 동그랗게 굳혀주면 포동포동 귤 젤리가 완성된다.


사과 젤리

입 안에서 느껴지는 탱글탱글함이 매력적인 사과젤리의 주재료는 사과주스 2컵, 판젤라틴 3장을 준비해준다. 볼에 찬물을 붓고, 판젤라틴을 넣고 10분 정도 불린다. 냄비에는 사과주스를 넣고 약불에서 천천히 끓기 직전까지 가열해준다. 이후 따뜻한 정도가 되면 불을 꺼준다. 불린 젤라틴은 건져내 물기를 꼭 짜낸 다음, 따뜻하게 데운 사과주스에 넣고 저어가며 녹인다. 용기에 녹인 젤리를 붓고 냉장고에서 굳히는데, 이때 사과 조각을 함께 넣어 완성한다.


오미자편

사진 : 유튜브 <수작맨션 HaNa>

서양에는 젤라틴으로 만든 젤리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녹두 전분으로 만들 수 있는 과편이 있다. 녹두 전분으로 오미자 과일 묵을 만들면 하늘하늘거리는 느낌에 오미자의 아름다운 색이 낭만을 선사한다. 재료는 오미자 1/2컵, 물, 밤, 설탕 1컵, 소금 약간, 꿀 2숟가락, 녹두물, 녹두가루이다. 오미자는 물에 씻은 다음 찬물 4컵을 부어 하루 동안 우려낸 뒤 면포에 밭친다. 밤은 껍질을 벗겨 두툼하게 저미고, 녹두 가루를 동량 물에 풀어 녹두물을 만든다. 냄비에는 오미자 우린 물, 녹두물, 설탕, 소금을 넣어 고루 섞어 나무 주걱으로 저어가며 약한 불에 25분 정도 끓여 익힌다. 농도가 되직해지면 틀에 물을 쏟아 붓고, 굳으면 밤과 함께 담아준다.


커피맛 코하쿠토

사진 : 유튜브 <몽몽공방>

SNS에서 핫한 ‘코하쿠토’는 보석젤리를 말하며, 오독오독 씹히는 맛에 커피와 함께 먹는 맛이 일품인 디저트이다.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커피맛 코하쿠토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준비물은 물, 한천가루, 커피, 설탕을 준비한다. 한천가루에 찬물을 조금 섞은 다음, 냄비에 섞은 한천가루를 넣는다. 커피를 약 190g 정도 넣고 중약불로 끓여준다, 끓기 시작하면 설탕을 넣고, 중약불로 8~10분 간 더 끓여준다. 어느 정도 졸여졌다면 유리그릇에 넣고 식혀준다. 이후 먹기 좋게 자른 다음 냉장고에서 굳혀주면 달콤하고 오독오독 씹는 맛이 일품인 코하쿠토 커피 젤리가 완성된다.


고구마양갱

고구마양갱은 영양 간식으로도, 아이들 이유식으로도 으뜸인 디저트이다. 주재료는 고구마 100g, 한천가루, 분유를 탄 물을 준비한다. 고구마는 10분 정도 삶아 뜨거울 때 곱게 으깨준다. 냄비에는 물, 한천가루를 넣고 저어가며 약한 불로 녹여준다. 한천이 거의 다 녹으면 고구마를 넣어 섞은 뒤 분유를 넣는다. 젤리가 한 김 식으면, 틀에 붓고 냉장실에서 2시간 정도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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