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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인테리어템으로 인기! 마스킹 테이프 200% 활용법

마스킹 테이프의 놀라운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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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킹 테이프는 원래 가구나 벽 등에 페인트를 칠할 때 묻으면 안 되는 부분에 붙여 더욱 깔끔한 페인팅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됐었다. 그러다 언젠가부터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해 다양한 컬러, 패턴, 디자인 등이 가미된 마스킹 테이프가 제작됐고 이런 제품은 다이어리를 꾸미거나 벽면에 사진을 붙일 때 ‘감성’을 더하기 위해 많이 사용됐다. 더 나아가 아예 마스킹 테이프로 작품을 만드는 아티스트도 국내를 비롯해 해외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기도 하다. 꼭 전문적으로 작품을 만드는 아티스트가 아니더라도 마스킹 테이프를 이용해 작은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으니 아래의 활용 예시를 통해서 사부작사부작 꾸며보는 것은 어떨까?


액자

허전한 벽에 그림이나 사진을 액자에 넣어 걸고 싶지만 벽에 못질하는 게 자유롭지 않을 때 응용하면 좋은 방법이다. 먼저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준비한 후 위치를 대략적으로 정하고 각 모서리에 양면테이프를 붙여 벽에 고정시킨다. 그리고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마스킹 테이프를 이용해 그 주위를 둘러 붙이면 액자 느낌처럼 연출할 수 있다. 1개의 마스킹 테이프를 이용해 심플하게 연출해도 좋고 여러 개를 레이어드해서 좀 더 유니크하게 꾸며도 좋다.

기념일 봉투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봉투를 전달하고 싶을 때 직접 만들어 더 특별한 디자인 봉투를 이용하면 주는 사람도 뿌듯하고 받는 사람도 그 정성에 감동하게 된다. 특히 어버이날이나 명절 때 만들어 활용하면 더욱 센스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다. 어버이날 봉투는 핑크와 레드 계열의 마스킹 테이프로 카네이션을 만들고 명절에는 전통 문양의 패턴이 있는 테이프로 복주머니나 한복 등을 만들면 좋다. 처음이라 어렵다면 먼저 살짝 밑그림을 그리고 찢어 붙이는 방법을 응용해보자.

커스텀 운동화

사진 : 유튜브 <AngelusDirect>

매일 신던 운동화의 디자인에 살짝 싫증이 났을 땐 직접 커스텀 운동화를 만들어볼 수도 있다. 천에 사용할 수 있는 패브릭 락커가 따로 있듯이 일반 종이 재질로 된 마스킹 테이프 대신 패브릭 전용 마스킹 테이프가 있어 누구나 쉽게 커스텀 운동화를 제작할 수 있다. 먼저 디자인을 구상한 후 원하는 곳에 마스킹 테이프를 붙이고 그 위에 천을 덧댄 다음 다리미로 20초 정도 다려주면 된다. 같은 방법으로 에코백이나 옷 등에도 활용해 개성 있는 나만의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마그넷

냉장고에 단순히 고지서나 메모를 붙여 놓기 위한 용도로만 사용하기에는 마그넷 중에는 너무 예쁜 디자인이 많다. 눈길을 끄는 디자인만큼 가격도 호락호락하지 않은데 마스킹 테이프로 직접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잘라 쓰는 자석, 폼포드나 우드락, 마스킹 테이프, 글루와 바니시를 준비해보자. 먼저 우드락이나 폼포드를 원하는 디자인의 형태로 자른 다음 그 위를 마스킹 테이프로 꾸민다. 그리고 크기에 맞춰 자석을 자르고 글루로 단단하게 고정시킨다. 마지막으로 반짝반짝한 광과 유지력을 길게 하기 위해서 중성 바니시를 발라주면 취향 가득 담긴 마그넷이 완성된다.


스케줄러

자주 스치는 공간의 벽면에 스케줄러를 만들어 두면 수시로 드나들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약속이나 해야 할 일 등 스케줄을 놓칠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된다. 준비물은 오직 마스킹 테이프만 있으면 된다. 가장 마음에 드는 마스킹 테이프를 달력 모양으로 붙이는데 이때 꼭 너비와 높이 등을 맞추려고 안간힘 쓰지 않아도 된다. 마스킹 테이프 특유의 빈티지한 느낌을 살려 자연스럽게 표와 요일을 표현하면 좋다. 그렇게 만든 스케줄러에는 접착식 메모지를 붙여 사용하면 된다.


포인트 월

계절에 맞춰 인테리어를 바꾸고 싶어도 시간적,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쉽지가 않다. 이럴 때 마스킹 테이프를 사용한다면 때마다 간편한 방법으로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볼 수 있다. 마스킹 테이프의 특성상 붙이거나 떼기도 쉬워서 수정이나 제거할 때도 편하고 자국도 남지 않기 때문이다. 꾸미고 싶은 벽면 앞에 섰는데 막상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먼저 종이에 작게 스케치를 해보거나 인터넷 이미지를 참고한다면 한결 쉽다. 아니면 계절에 맞춰 봄에는 파스텔 계열의 테이프를 이용해 꽃을 표현해도 좋고 겨울에는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도 좋다.


소품 포인트

마스킹 테이프로 표현하기 좋은 아기자기함이나 빈티지한 매력을 소품에 활용하면 기존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색다르게 사용하기 좋고 밋밋했던 소품에 확실한 포인트를 준다. 특히 대부분의 재질에 잘 붙기 때문에 활용도가 큰 편이다. 핸드폰 케이스 뒷면이나 키보드를 예쁘게 리폼해보는 것도 좋고 혹은 스탠드 갓에 붙여 조도는 살짝 낮추면서 확실한 포인트가 되는 디자인 소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아이디어도 고려해보자.


가구 리폼

한 번 사면 꽤 오래 바꾸지 않는 것 중 하나가 가구다. 심지어 몇 십 년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직접 자르고 못질을 해가며 리폼을 하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조금 어렵다면 수월한 방법으로 리폼을 시도해보자. 가구에 포인트를 줄 수 있거나 잘 어울리는 마스킹 테이프를 이용해 패턴을 만들어 표현하면 빠른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책상이나 탁자, 의자와 같은 가구 외에도 방문, 블라인드 등에도 활용하면 꼭 새로 바꿔 단 듯한 느낌을 주기 좋다.

아이 방 인테리어

아이 방 인테리어에 창의력을 더해주기 위해서 마스킹 테이프를 적극적으로 이용해보자. 아이가 좋아하는 모양을 마스킹 테이프로 만들어 벽면에 붙여 주면 아이가 뛸 듯이 좋아할 뿐만 아니라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다. 바닥에 땅따먹기 라인을 만들어줘도 좋고 기차나 차를 갖고 놀 수 있도록 트랙을 만들어줘도 좋다. 한쪽에는 엄마 아빠가 직접 만들어주는 키 재기 눈금으로 아이가 성장하는 시간을 함께 공유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포장

마스킹 테이프가 단단한 고정력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선물 포장 시 가끔 고정력이나 접착력이 아쉬울 때가 많다. 그럴 땐 그냥 원래처럼 스카치테이프를 이용하고 차라리 마스킹 테이프로 선물 포장에 감성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매끈한 면이라면 붙이기가 수월하겠지만 그렇지 않을 땐 쉽게 구부러져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한 와이어 철사에 마스킹 테이프를 앞뒤로 붙여 적절한 곳에 포인트처럼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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