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데일리

누구나 꿈꾸는 예쁜 집! 유명 건축가 집 '랜선 집들이'로 훔쳐보기

건축가가 사는 집들

11,329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누구나 내가 원하는 공간에 내 스타일대로 가장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인 집을 만들고 싶어 하는 것은 꿈같은 일일 것이다. 그렇다면 정말 자신의 스타일대로 집을 지을 수 있는 건축가는 자신의 집을 어떻게 만들지 궁금해지는 것이 사실이다. 어떤 건축가는 자신의 스타일대로 주거공간에도 스타일리시한 취향을 그대로 만들어내는가 하면, 어떤 건축가는 자연과의 조화를 생각하여 쉬는 공간을 만들기도 한다. 또한 어떤 건축가는 본인의 건축 작품과는 다른 편안한 공간으로 자신이 살 집을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내기도 한다. 그렇다면 유명 건축가가 거주를 위해 지었던 집들은 어떤 모습인지 알아보자.


데이비드 치퍼필드

사진 : 유튜브 <Home Architecture Stories>

모던 건축의 대표적인 건축가인 데이비드 치퍼필드는 베를린에서 스튜디오를 운영 중인데 그가 사는 공간 역시 그의 스타일과 굉장히 닮았음을 느낄 수 있다. 콘크리트와 녹색의 벨벳 소파 그리고 이탈리아 가구들이 특징적이며 기둥이나 창호의 변화를 잘 이용하여 창을 낸 것이 특이하다. 벽 한 면의 대부분을 창으로 냈는데 집에서 안뜰을 내려다볼 수 있도록 창을 크게 냈다고 한다.

오스카 나마미어

건축가 오스카 나마미어는 자신의 집을 지을 때 집 주변의 지형의 불규칙성에 맞춰 설계하기를 원했다고 한다. 집과 수영장 사이에 있는 큰 화강암이 굉장히 눈에 띄는데 이 돌덩이와 건물 구조를 조화롭게 구성하여 설계했다. 곡선의 느낌과 투명한 유리벽으로 건물에 생동감을 더했으며 통유리를 통해 보이는 나무들과 바깥에서 집안으로 이어지는 돌덩이까지 자연환경과 내부의 인테리어가 하나로 이어지는 느낌이다.

알바알토

핀란드의 건축가인 알바알토가 1934년 짓고 살았던 집은 자연 채광을 중시한 건축 설계 때문에 커다란 남향 테라스를 두었다. 또한, 알바알토는 핀란드의 매서운 바람에 맞서 든든하게 단열을 하기 위해서 많은 외부 벽의 솔루션을 생각했다. 그래서인지 집 자체는 전체적으로 굉장히 따뜻한 느낌이 난다. 또한, 창의 위치가 모두 다른데 각자의 기능을 모두 다르게 설정해서 설계했다고 한다.


필립 존슨

필립 존슨은 미국의 포스트모던 건축가이다. 이 건축가가 1949년 미국 코네티컷주에 지었던 집은 글라스 하우스라고 불릴 정도로 유리를 잘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바닥면부터 천장까지 유리로 되어 있는데 이처럼 유리를 잘 활용한 덕분에 집이 자연환경을 그대로 흡수하는 느낌을 주고 개방감 또한 선사한다. 지금은 미국의 랜드마크로 매년 많은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마시밀리아노 푹사스

화가 출신의 건축가인 마시밀리아노 푹사스가 파리에 있을 때 지었던 집은 전통 모던함이 공존하는 인테리어가 가장 특징적이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심플한 느낌이며 공간과 가구와의 조화가 굉장히 모던한 느낌이 들지만 튀는 느낌은 없이 차분하다. 개인적으로 가구와 예술작품에 욕심이 많다고 하는데, 직접 지은 집 또한 굉장히 작품과 같은 느낌이다.


자하 하디드

자하 하디드는 이라크에서 태어난 영국의 건축가인데, 무엇보다도 누구나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의 해체주의 건축으로 유명하다. 그녀가 살았던 런던의 집은 과해보이는 형태의 가구와 소품들이 특이한 느낌을 자아낸다. 본인의 건축 스타일처럼 건축 요소들이 톡톡 튀는 느낌이며 비정형적으로 디스플레이 된 작품들의 배치를 보면 대단한 자신감이 엿보인다.


반 시게루

도쿄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활동한 건축가인 반 시게루는 그의 집을 숲속에 지었다. 그의 고향 숲 속에 지은 이 건축가의 집은 건축을 위해 나무를 베지 않고 지었다는 점이 가장 특징적이다. 또한, 건축물이 주변과 어떻게 어울리는지 고민하며 자연채광을 특별히 신경 썼다고 한다. 그의 취향만큼이나 절제된 모던함이 드러나며 유리의 사용이 인상적이다.


다니엘 리베스킨트

폴란드 출생으로 미국에 귀화하여 활동한 다니엘 리베스킨트는 건축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건축가이다. 뉴욕 맨해튼에 있는 그의 집은 모던하게 꾸며진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들로 인해 건축가의 손이 닿은 굉장히 감각적인 느낌이 드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노톤의 차분한 분위기와 가구들의 조화로움이 느껴지는 공간은 굉장히 편안한 느낌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운세가 궁금하다면?


플친으로 기사 더보기


최신인기 동영상 보기

화면을 긁어주세요

작성자 정보

데일리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