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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와 사자의 대결! 켈로그 콘푸로스트 VS 포스트 콘푸라이트

켈로그 콘푸로스트 VS 포스트 콘푸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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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일리푸드

시리얼 시장은 '켈로그'와 '포스트'의 2강 체제로 라이벌 구도가 형성돼 있는데, 이들의 탄생 비화도 재미있다. 고급 요양원을 운영하던 존 하비 켈로그 박사는 지나친 성욕을 유발하는 육식 대신 곡물 위주의 식사가 병을 치료해줄 것이라고 믿고 콘플레이크를 개발했다. 그의 요양원에 입원 중이던 찰스 포스트는 콘플레이크의 상품성을 알아보고 회사를 차리고 제품으로 만들어 팔기 시작했는데, 이 회사가 바로 '포스트'다. 이 소식에 격분한 존 켈로그 동생인 윌 키스 켈로그는 뒤이어 '켈로그'를 설립했다. 태생부터 떼려야 뗄 수 없는 켈로그와 포스트. 이들의 제품을 비교해봤다. '켈로그 콘푸로스트'와 '포스트 콘푸라이트'다. 

사진: 데일리푸드

1. 켈로그_콘푸로스트

▶가격: 4,180원 (이마트몰)

▶중량: 600g

▶열량: 2,320Kcal

사진: 데일리푸드

2. 포스트_콘푸라이트

▶가격: 4,180원 (이마트몰)

▶중량: 600g

▶열량: 2,260Kcal


켈로그 콘푸로스트 VS 포스트 콘푸라이트, 구성 살펴보기

사진: 데일리푸드

먼저 켈로그 콘푸로스트부터 살펴본 미식평가단. 콘푸로스트는 성장 발달에 필요한 단백질, 엽산, 아연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군도 포함돼 있다. 맛을 본 미식평가단은 '단맛이 강하지만 맛있다'라고 말했다. 자세히 살펴보니 시리얼 조각마다 설탕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실제로 콘푸로스트는 곡물을 수확해서 찌고, 압착하여 바삭하게 구운 뒤 비타민을 첨가한 후 맛있게 코팅하고 건조한다고 밝혔다.

사진: 데일리푸드

다음은 포스트 콘푸라이트다. 은박포장에 스티커가 붙어있던 제품이 익숙하다던 미식평가단은 콘푸라이트를 보고 그제서야 '이거네~'라고 말했다. 스티커가 포함돼 있어서 오랜 기간 동안 눅눅해지지 않도록 보관이 용이할 것 같다고 전했다. 9가지 비타민 및 철분과 아연이 함유된 콘푸라이트는 트랜스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뺀 건강식이라고 알려졌다. 콘푸로스트보다 단맛은 덜하지만, 두껍고 부드럽다고 평가했다.

사진: 데일리푸드


켈로그 콘푸로스트 VS 포스트 콘푸라이트, 먹어보니 어때?

사진: 데일리푸드

드디어 맛을 볼 차례다. 먼저 콘푸로스트부터 시식해봤다. 콘푸로스트를 우유에 넣은 지 1분밖에 안됐는데 서서히 눅눅해진다고 전했다. 눅눅하니까 마치 종이 씹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콘푸로스트 자체가 달아서 그런지 우유도 설탕을 녹인 것처럼 달다고 표현했다.

사진: 데일리푸드

다음은 콘푸라이트다. 먹자마자 맛있다며 감탄사를 연발한 미식평가단. 우유에 타 먹으니까 확실히 차이가 난다는 말을 남겼다. 특히 콘푸로스트보다 비교적 덜 눅눅해진다고 전했다. 구운 맛이 나고, 고소한 느낌 강하다고 평가했다. 단맛이 덜해서 건강한 느낌이 든다고도 말했다. 


번외: 시리얼, 뜨거운 우유랑 같이 먹으면 맛있을까?

사진: 데일리푸드

총평을 시작하기 전, 미식평가단에게 따뜻한 우유에 시리얼을 말아 먹어보는 것을 제안했다. 보통 시리얼은 차가운 우유에 말아 먹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기에 제안하자마자 바로 거부감을 표했던 미식평가단. 떨떠름하게 한입 먹어보고 나서 '너무 맛있다'라며 예상외의 반응을 보였다. 마치 따뜻한 우유에 설탕 타먹는 느낌이 든다고 표현했다. 실제로 시리얼을 따뜻한 우유와 함께 먹으면 평소 뜨겁게 조리한 식사와 유사한 느낌이 들어 든든한 한 끼를 먹은 듯한 포만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켈로그 콘푸로스트 VS 포스트 콘푸라이트, 생으로 먹었을 때 좋았던 것은?

사진: 데일리푸드

이제 총평의 시간만이 남았다. 생으로 먹었을 때 더 맛있는 제품으로는 켈로그의 콘푸로스트가 2표를 받아 우위를 선점했다. 콘푸로스트를 선택한 평가자들은 확실히 단맛이 강해서 치아에는 뭔가 안 좋을 것 같지만 맛있다고 말했다. 


켈로그 콘푸로스트 VS 포스트 콘푸라이트, 우유랑 같이 먹었을 때 더 맛있던 것은?

사진: 데일리푸드

바쁘지만 허기진 아침, 우유에 말은 시리얼만 있다면 간편하고 든든하게 속을 채울 수 있다. 우유와 잘 어울리는 시리얼은 누가 선택받았을까? 결과는 포스트 콘푸라이트가 만장일치로 선택됐다. 비교적 바삭함이 오래가는 콘푸라이트는 우유랑 먹더라도 그 본연의 맛을 길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켈로그 콘푸로스트 VS 포스트 콘푸라이트, 최종 선택은?

사진: 데일리푸드

2018년 시장조사업체 닐슨에 따르면, 포스트의 시장점유율은 50.4%, 켈로그는 41.0%로 나타났다. 포스트가 시장점유율 측면에서 약간 앞선 가운데, 두 브랜드 시장점유율을 합치면 90%가 넘는다. 시리얼 시장의 양강 구도로 굳어진 켈로그와 포스트 중 누가 미식평가단의 입맛을 사로잡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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