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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난방기구 준비? 가정용 전기히터 추천 '네모트리 온풍기'

월동 준비, 슬슬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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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기온이 제법 쌀쌀해졌다. 한낮의 기온도 그리 덥지 않은 것을 보니 이제 슬슬 추운 계절이 돌아오려는 모양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겨울의 평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평년보다 춥지 않다고 해도 난방 걱정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특히 외풍이 심하거나 중앙난방을 사용하는 곳에 거주하고 있다면 겨울을 따뜻하게 나기가 쉽지 않은데, 이때 사용하기 딱 좋은 실내용 온풍기를 소개하려고 한다. '네모트리 온풍기 NE-HT30(이하 네모트리 온풍기)'가 그 주인공이다.

nemotree.co.kr l 118,000원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깔끔한 디자인

타워형이라 공간 차지를 많이 하지 않고, 화이트 컬러를 사용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룬다

가전제품을 구매할 때, 성능 못지않게 눈여겨보는 것이 바로 디자인이다. 아무리 성능이 좋다 할지라도,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면 선뜻 구매하기가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네모트리 온풍기는 심플한 화이트 컬러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 배치해 두어도 조화롭게 어울린다. 크기도 245x245x686mm로 작고 슬림해 오피스텔이나 원룸 같은 좁은 공간에서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다. 220~240V의 전압을 연결해야 하기 때문에 휴대용은 아니지만 실내 곳곳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상단부에는 손잡이가 달려있으며, 중앙부에는 훈훈한 바람이 새어 나오는 송풍구가 기다랗게 자리 잡고 있다.

후면에 리모컨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네모트리 온풍기는 전용 리모컨이 함께 제공돼 최대 5m 거리에서도 간편하게 온풍기를 조작할 수 있다. 또한 제품 후면에 리모컨 거치대가 적용돼 온풍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리모컨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평소 TV 리모컨도 제자리에 두지 않아 매일 리모컨 찾기 삼매경에 빠지곤 하는데, 제품 후면에 리모컨을 보관할 수 있으니 더 이상 리모컨을 찾느라 온 집 안을 하이에나처럼 뒤적이지 않아도 되겠다. 특별하지는 않지만 제조사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본체 전원을 켜고, 상단부 터치패널 및 리모컨의 전원 버튼을 누르면 사용 가능하다

후면 하단에는 전원 버튼이 탑재됐다. '○'쪽으로 눌려 있는 버튼을 '─'쪽으로 누르면 온풍기의 전원이 켜지는데, 실내에 따뜻한 불어넣으려면 상단부 또는 리모컨의 전원 버튼을 한 번 더 눌러야 한다. 다만 전력 사용량이 적지 않은 제품이므로 멀티탭을 사용하기보다는 콘센트에 직접 연결하는 것이 좋으며,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전원 버튼을 꺼두는 것이 좋다.


터치 패널과 리모컨을 이용한 간편한 조작

상단부의 터치패널을 통해 온풍기의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네모트리 온풍기의 상단부에는 터치 패널이 적용돼 있다. 사용자는 이 부분을 통해 제품의 전원을 켜거나 끄고 바람 세기, 온도, 타이머, 회전 등을 설정할 수 있는데, 각 기능을 나타내는 아이콘이 매우 직관적이어서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각각의 버튼이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지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그래도 한 번 짚고 넘어가자면 좌측부터 전원, 바람 세기 조절, 에코 모드, 온도 조절, 타이머 설정, 회전, 인체 감지 센서인데, 그중 에코 모드와 인체 감지 센서라는 독특한 기능이 눈에 들어왔다.

14도부터 26도까지 자유롭게 온도 설정이 가능하다

먼저 에코 모드는 온도 센서가 온도를 자동으로 감지해 설정된 온도값에 따라 약온풍 및 강온풍 모드를 조절하는 기능으로, 쉽게 말해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이어 인체 감지 센서는 말 그대로 센서가 움직임을 감지해 사전에 설정된 모드로 온풍기가 자동 작동되는 기능으로, 별도의 조작 없이 온풍기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에코 모드와 인체 감지 센서가 활성화되면 손잡이 하단부의 LED 표시등에 불빛이 들어오는데, 어두운 곳에서도 불빛만 보면 온풍기의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움직임만으로 온풍기를 작동시킬 수 있다

무엇보다도 전용 리모컨이 제공돼 온풍기의 기능을 원격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처음에는 최대 5m의 지원 거리가 짧다고 생각했는데 넓은 거실에서도 안정적으로 리모컨을 사용할 수 있었으며, 책을 읽거나 TV를 보다가도 리모컨으로 온풍기의 기능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어 온도를 조절하거나 온풍기를 회전시키기 위해 번거롭게 몸을 일으킬 필요가 없어 편리했다.

리모컨이 제공돼 최대 5m 거리에서도 온도 및 바람 세기를 조절할 수 있다


물 세척이 가능한 공기 필터

PTC 히터라 온도가 적정 이상으로 올라가면 자체적으로 전류의 양을 줄인다

네모트리 온풍기는 항공기 기내 난방 시스템으로 사용되는 최고급 난방 시스템을 탑재한 PTC 히터이다. PTC 히터란, 온도가 적정 이상으로 올라가면 자체적으로 전류의 양을 줄여 적정 온도를 유지시켜주며, 전력 소모가 적고 고온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없어 실내에서 사용하기에 제격이다. 특히 회전이 불가능해 신체 일부분에 저온화상을 입힐 수 있는 온열기와 달리, 좌우 80도로 회전이 가능해 저온화상 걱정 없이 실내 공간에 따뜻한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었다.

자동 전원 차단 기능이 적용돼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안전한 사용을 위한 자동 전원 차단 기능까지 적용됐다. 자동 전원 차단 기능이란 온풍기가 넘어지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돼 혹시 모를 2차 사고를 예방해주는 기능인데, 덕분에 가연성이 풍부한 카펫과 테이블 주변에 온풍기를 비치해두고 사용해도 안심이 됐다.

물 세척이 가능한 필터가 탑재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탈부착이 가능한 공기 필터가 탑재돼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필터에 쌓인 먼지는 건조한 겨울철 피부 및 기관지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세척해주는 것이 좋다. 필터를 세척할 때에는 필터 하단부를 잡아당겨 완전히 분리해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세척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완전히 건조한 다음 다시 장착하면 된다. 이처럼 필터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성능 저하를 예방할 수 있으니, 올겨울 난방용품을 구매할 계획이라면 반드시 필터 세척이 가능한지 확인해보길 바란다.

상단부에 손잡이가 적용돼 이동이 편리하다


제원표


겨울이 두렵지 않아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네모트리 온풍기는 심플한 디자인과 직관적인 사용방법, 안전한 기능을 인정받아 온라인에서 판매량이 급상승하고 있으며, 홈쇼핑에서도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개인적으로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겨울이 오기 전부터 난방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올겨울부터는 네모트리 온풍기 덕분에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겠다. 특히 외풍이 심해 항상 서늘한 기운이 감돌고, 중앙난방이라 마음대로 난방을 켤 수 없는 필자의 집에서는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식 사이트: nemo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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