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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맛있는 된장찌개 VS 비비고 된장찌개, 더 맛있는 것은?

오뚜기 맛있는 된장찌개 VS 비비고 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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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일리푸드

구수한 된장찌개는 김치찌개와 더불어 한국인의 대표 음식이다. 다른 반찬 없이 밥과 된장찌개만 있어도 한상차림이 되지만, 노릇노릇 구운 삼겹살과 같이 먹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환상이다. 수제비나 조개 등을 넣어 먹기도 하지만, 구수한 된장만 있다면 큼직하게 썬 두부와 양파, 고추를 썰어 넣기만 해도 맛있다.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된장찌개를 더욱 간편하고 보장된 맛있는 맛으로 즐길 수 있도록 즉석조리식품으로도 나왔다. 된장찌개 즉석조리식품 계의 양대 산맥으로 떠오른 오뚜기 맛있는 된장찌개와 비비고 된장찌개를 미식평가단이 비교해봤다. 

사진: 데일리푸드

1. 오뚜기_맛있는 된장찌개

▶가격: 3,200원

▶중량: 500g (2인분)

▶칼로리: 245kcal

사진: 데일리푸드

2. CJ_비비고 된장찌개

▶가격: 3,500원

▶중량: 460g (1~2인분)

▶칼로리: 245kcal


오뚜기 맛있는 된장찌개 VS 비비고 된장찌개, 구성 살펴보기

먼저 오뚜기 맛있는 된장찌개부터 살펴봤다. '잘 숙성된 메주로 만든 전통된장의 구수한 우리의 맛'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 팩에 2인분의 양이 들어있다고 하는데, 묵직묵직한 느낌이 뭔가가 많이 든 것 같다.

사진: 데일리푸드

비비고 된장찌개는 한식 메주 된장의 깊고 구수한 맛과 조개, 멸치, 다시마로 육수의 감칠맛을 살렸다고 이야기한다. 두부, 표고버섯, 감자, 양파를 큼직하게 썰어 넣은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 된장찌개와 다르게 구성품이 따로 패킹되어 있다. 육수와 건더기가 들어간 팩 하나와 양념장이 든 팩 하나가 들어있다. 양념장은 '해찬들 된장'을 사용했다고 적혀있다.


오뚜기 맛있는 된장찌개 VS 비비고 된장찌개, 맛있게 만드는 법

오뚜기 맛있는 된장찌개 만드는 법을 공개한다. 냄비나 뚝배기가 있다면 굉장히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오뚜기 맛있는 된장찌개 패키지를 뜯어 부은 후 끓이면 완성이다. 이외에도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부은 후 랩을 씌워 4분간 데워 먹으면 된다. 물과 된장찌개를 봉지 째 같이 넣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3분간 더 가열하는 방법도 있다.

비비고 된장찌개도 오뚜기 된장찌개만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육수 건더기와 양념장을 냄비에 부은 후 4~5분간 데우면 끝! 전자레인지에서 조리할 경우 4분 30초간 데우면 된다. 


오뚜기 맛있는 된장찌개 VS 비비고 된장찌개, 먹어보니 어때?

드디어 맛을 볼 차례. 먼저 오뚜기 된장찌개다. 뚜껑을 열자마자 감탄사가 쏟아져 나왔다. 건더기 크기는작지만 푸짐해 보였기 때문. 특히 애호박이랑 두부가 많이 들어있다. 문제는 맛을 보고 나서였다. 미식평가단은 한입을 먹고, 도대체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한 평가자는 상상과 다른 맛에 당황스럽다고도 말했다. '맛이 없는 건 아닌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된장찌개 느낌이 아니다'라며 '된장찌개 몇 번 끓여서 우려먹을 때 물 많이 넣어서 실패한 느낌'이 든다고 평가했다. 건더기 양이 많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은 좋지만, 건더기 중에서도 애호박이 너무 많아서 이를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 좋아할 것 같지 않다고 언급했다.

비비고 된장찌개의 뚜껑을 열자마자 미식평가단은 당황한 낯빛을 감출 수 없었다. 오뚜기 된장찌개와 달리 건더기가 너무 없었기 때문. 눈에 띄는 건더기가 두부 한 세 점, 감자가 한 꼬집 정도뿐이라 먹기도 전에 '된장물 국'아니냐며 비난이 일었다. 그러나 맛을 보고 나서 상황이 달라졌다. 먹기도 전에 욕해서 미안할 정도로 맛있다며 비비고 된장찌개에 대해 칭찬 일색을 펼친 미식평가단. 국물에서 깊은 맛이 나고, 두부가 탱탱해서 맛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건더기가 너무 적게 들어있어서 다른 재료를 좀 더 첨가해서 먹어야 할 것 같다고 평가했다. 


오뚜기 맛있는 된장찌개 VS 비비고 된장찌개, 건더기가 더 좋았던 것은?

금방 된장찌개 두 냄비를 비운 미식평가단. 총평의 시간만이 남았다. 먼저 건더기가 더 맛있었던 제품을 고르라는 질문에 만장일치로 오뚜기 된장찌개가 선정됐다. 비비고 된장찌개는 뚜껑을 여는 순간 건더기가 너무 없어 실망했지만, 오뚜기는 건더기가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질적인 측면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고 평가했다.


오뚜기 맛있는 된장찌개 VS 비비고 된장찌개, 국물이 더 좋았던 것은?

국물이 더 맛있었던 제품을 고르는 질문이 이어졌다. 이번 질문도 만장일치를 이뤘는데, 이번 승자는 비비고 된장찌개였다. 미식평가단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비비고 된장찌개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자극적인 맛'이라고 평가했다. '고깃집에서 나오는 된장찌개만큼의 제품을 못 찾았다'라는 한 평가자의 말에 다른 평가자는 '비비고 된장찌개에 팽이버섯 같은 재료들을 좀 더 넣으면 고깃집에서 먹는 된장찌개 맛이 날 것 같다'라고 표현했다.


오뚜기 맛있는 된장찌개 VS 비비고 된장찌개, 최종 선택은?

사진: 데일리푸드

비비고 된장찌개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자극적인 국물 맛, 오뚜기 맛있는 된장찌개는 푸짐한 건더기에서 각각 좋은 평가를 받으며 팽팽한 접전이 예상됐다. 잘 숙성된 메주로 만든 전통 된장을 바탕으로 두부와 표고버섯, 파, 홍고추 등 다양한 건더기를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오뚜기 된장찌개와 육수 건더기와 된장소스를 따로 포장하여 갓 끓인 듯한 신선한 맛과 풍성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비비고 된장찌개, 두 제품 중 누가 미식평가단의 최종 선택을 받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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